5계통 밸런스·언밸런스 입력
각 라인 소스에서 XLR 또는 RCA 연결을 선택해 아날로그 소스를 통합한다.
Tautoro는 다수의 아날로그 소스와 분리형 파워앰프를 통합 제어하도록 설계한 2채널 프리앰프이다. 출시 당시 Plinius의 상위 SA-Reference 및 SA-103 파워앰프와의 조합을 염두에 둔 플래그십 프리앰프였으며, 현행 프리앰프 라인업에서는 Kaitaki와 Reference M-10이 이를 잇는다. 5개 라인 입력의 XLR/RCA 선택, HT 바이패스, 듀얼 출력, 녹음용 라인 출력, 헤드폰 출력과 트리거 입출력을 한 섀시에 통합했다. 옵션 포노 모듈은 한 라인 입력을 대체하며 게인과 부하를 조절할 수 있다.
각 라인 소스에서 XLR 또는 RCA 연결을 선택해 아날로그 소스를 통합한다.
HT BYPASS 입력의 신호를 프리앰프 제어부를 거치지 않고 출력으로 전달해 AV 프로세서와 연동한다.
두 계통의 파워앰프 출력으로 바이앰핑 또는 멀티룸 구성을 지원하고, 별도 라인 출력으로 녹음기기·서브우퍼·헤드폰 앰프를 연결한다.
Koru 설계를 축소 적용한 옵션 포노단에서 50·56·60·66dB 게인과 5단 부하값을 선택한다.
전면 헤드폰 출력과 트리거 입출력으로 독립 청취 및 연동 시스템의 대기 제어를 지원한다.
알루미늄 상판과 패널로 비자성 커버를 구성해 민감한 오디오 신호 주변의 자기장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RCA에는 WBT, XLR에는 Neutrik 단자를 적용해 입력과 출력 인터페이스를 구성했다.
회로의 주요 위치에 Auricap XO 커패시터를 적용했다.
입력단에 Audience AV의 Auric OFC 배선을 적용했다.
신호 접지와 섀시 접지를 분리할 수 있는 스위치를 구성해 중복 접지 경로의 험 문제 대응을 지원한다.
Tautoro는 분석적이지만 건조하게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중심으로 평가된다. 여러 평가에서 선명한 정보량, 빠른 미세 다이내믹, 힘 있는 매크로 다이내믹과 정돈된 저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각 성부와 음상의 분리가 또렷한 편이다. 중역은 자연스러운 질감과 밀도를 유지하고, 고역은 개방감과 윤곽을 드러내는 방향이다. 시스템에 따라 전면적인 존재감과 활발한 에너지가 두드러질 수 있으므로, 질감의 두께와 부드러운 완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조합보다 투명도·리듬·다이내믹을 살리는 분리형 시스템에서 강점이 잘 드러난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프리앰프이며, 10kΩ 이상 부하에서 500mV RMS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저임피던스 스피커 대응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출력·전류 공급 능력과 보호 설계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선명한 윤곽, 리듬 표현, 다이내믹을 살릴 수 있는 파워앰프와 스피커 조합에 적합하다. 실제 저임피던스 대응과 감도 매칭은 파워앰프 사양을 우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