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R·RCA 입력
밸런스와 언밸런스 프리앰프 출력에 모두 대응해 시스템 구성의 선택폭을 확보한다.
M8은 Rotel의 고급 분리형 라인인 Michi에 속한 모노 파워앰프이다. 스테레오 파워앰프 S5와 공통된 설계 방향을 공유하지만, 한 섀시에 한 채널만 담당하는 모노 구성으로 더 높은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밸런스 회로, 듀얼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BHC 벌크 스토리지 커패시터와 32개의 고전류 출력 트랜지스터를 통합했다. XLR·RCA 입력과 두 세트의 스피커 바인딩 포스트를 제공하며, 별도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대출력 2채널 시스템용으로 설계했다.
밸런스와 언밸런스 프리앰프 출력에 모두 대응해 시스템 구성의 선택폭을 확보한다.
피크 파워 미터 또는 스펙트럼 애널라이저를 표시하도록 구성했다.
Ethernet 및 RS-232 제어 연결을 제공해 통합 제어 환경에 대응한다.
채널당 두 세트의 바인딩 포스트를 제공해 케이블 연결 구성을 지원한다.
맞춤 설계한 저노이즈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2개를 사용해 모노 출력단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구성했다.
저ESR 특성의 BHC 슬릿 포일 커패시터 4개를 전원 저장부에 적용했다.
다수의 출력 소자에 부하를 분산하는 고전류 출력단을 구성했다.
신호 경로에 밸런스 회로 설계를 적용하고 XLR 입력을 제공한다.
한 섀시가 한 채널을 전담하는 구조로 좌·우 채널 분리형 시스템을 구성한다.
M8은 대출력 자체보다 제어력과 안정적인 다이내믹 표현이 두드러지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무게와 윤곽을 함께 유지하는 쪽이며, 대편성이나 타격감이 큰 녹음에서도 에너지 변화가 비교적 일관되게 이어진다. 중역은 질감과 개방감을 함께 살리는 편이며, 고역은 디테일과 공기감을 드러내되 과도하게 전면화하지 않는 성향이다. 공간은 폭과 깊이를 갖춘 입체적인 무대로 표현하며, 높은 음량에서도 음색·밸런스·다이내믹의 변화를 작게 유지하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8Ω 1,080W와 4Ω 1,800W의 연속 출력을 제공하며, 듀얼 토로이달 전원부와 32개 고전류 출력 소자를 바탕으로 대형 스피커와 넓은 청취 공간을 위한 여유를 갖춘다.
제조사 정격은 4Ω에서 1,800W이며 최소 권장 스피커 임피던스는 4Ω이다. 4Ω 부하에서 출력이 크게 증가하는 특성으로 저임피던스 구간을 갖는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
넓은 다이내믹 범위와 낮은 임피던스 구간을 가진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저역 제어와 대음량 재생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