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언밸런스 입력
XLR과 RCA 입력을 갖춰 프리앰프의 출력 방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SA-201은 Plinius의 SA 계열 스테레오 파워앰프이다. 멀티채널 Odeon에서 사용한 앰프 모듈 두 개를 더 작은 2채널 섀시에 적용했으며, Class AB 증폭 방식으로 구성했다.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두 개를 병렬 연결한 전원부와 RCA·XLR 입력, 채널당 두 조의 스피커 단자를 갖춰 분리형 프리앰프 기반의 2채널 시스템 및 바이와이어링 구성에 대응한다.
XLR과 RCA 입력을 갖춰 프리앰프의 출력 방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각 채널에 두 조의 5웨이 스피커 단자를 배치해 바이와이어링 연결에 대응한다.
채널당 단시간 피크 40A 전류 공급 능력을 제시하고 출력단에 퓨즈 보호를 적용했다.
Odeon 멀티채널 앰프의 동일한 모듈 두 개를 사용해 스테레오 전용 섀시로 구성했다.
순수 Class A 모델과 다른 Class AB 회로를 적용해 225W/8Ω의 연속 출력을 구현했다.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두 개를 병렬로 연결한 전원부를 구성했다.
RCA·XLR 입력과 채널당 두 조의 스피커 단자를 배치해 프리앰프 및 바이와이어링 시스템에 통합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자연스럽고 장시간 듣기 편한 균형을 중심 특성으로 언급한다.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에서 현의 선명도만 부각하기보다 악기 몸체의 질감을 함께 살리는 경향으로 평가됐으며, 중역은 자연스럽고 고역은 매끄럽게 뻗는 편으로 묘사된다. 저역은 양감과 무게를 확보하면서도 우퍼 제어가 비교적 분명하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다만 매우 큰 음량에서 구동 난도가 높은 대형 스피커를 사용할 때에는 더 높은 출력의 대형 모노블록과 비교해 저역의 타이트함이 다소 완화될 수 있다.
225W/8Ω 정격 출력과 채널당 단시간 피크 40A 전류 공급 능력을 갖췄으며, 일반적인 중·대형 스피커를 구동하는 분리형 시스템에 적합하다.
제조사는 난구동 스피커 시스템 대응을 설계 목표로 제시한다. 다만 2Ω 정격 출력은 확인되지 않았고, 매우 큰 음량의 난구동 대형 스피커에서는 여유가 제한될 수 있다.
저역의 무게와 제어, 자연스러운 중역, 매끄러운 고역을 활용하려면 4–8Ω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중·대형 스피커와의 매칭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