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ptive AutoBias
출력관의 바이어스를 지속적으로 감시·조정해 수동 바이어스 조정 없이 운용하도록 구성했다.
ProLogue Two는 PrimaLuna 초기 ProLogue 인티앰프 계열의 KT88 탑재 모델이다. EL34 기반 ProLogue One보다 높은 40W+40W 출력을 제공하며, 4개의 RCA 입력과 4Ω·8Ω 스피커 탭으로 간결한 아날로그 2채널 시스템을 구성한다. Adaptive AutoBias와 SoftStart, 관별 플레이트 퓨즈를 적용해 진공관 교체와 일상 운용의 부담을 낮췄다.
출력관의 바이어스를 지속적으로 감시·조정해 수동 바이어스 조정 없이 운용하도록 구성했다.
기본 KT88 외에 6550, KT90, EL34, KT77, 6CA7, 6L6GC, KT66, 7581 계열 출력관을 사용할 수 있다.
전원을 서서히 인가해 진공관과 내부 부품에 가해지는 기동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내장 MM 포노 모듈을 선택해 아날로그 턴테이블 입력을 구성할 수 있다.
KT88 4개를 사용한 울트라리니어 출력단으로 채널당 40W 출력을 구성했다.
기판 중심 배선 대신 포인트투포인트 방식으로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토로이달 전원 트랜스포머와 밀폐형 커스텀 출력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출력단 플레이트 퓨즈와 완만한 기동 회로를 통합해 출력관 이상 발생 시 보호와 운용 편의성을 높였다.
세라믹 진공관 소켓, ALPS 볼륨 포텐셔미터, Nichicon·Solen 커패시터와 완전 통풍형 스틸 섀시를 적용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중역의 밀도와 보컬 표현, 넓은 좌우 방향의 음상 형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전반적으로 온기와 질감을 지닌 표현이 중심이지만,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개방적으로 이어지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과 타이밍, 다이내믹의 자연스러운 상승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반면 녹음과 스피커 조합에 따라 음상이 다소 앞으로 나오는 느낌과 저역 윤곽의 느슨함이 나타날 수 있어, 저역 제어가 특히 중요한 시스템에서는 스피커 매칭과 설치를 신중히 잡는 편이 좋다.
채널당 40W 출력과 4Ω·8Ω 탭을 제공하며, 중소형 북셀프와 일반적인 2웨이·3웨이 스피커를 중심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4Ω 출력 탭은 제공하지만 2Ω 부하 대응이나 대전류 공급에 관한 공식 수치가 없어, 임피던스 변동이 매우 큰 스피커와의 조합은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보컬과 중역 질감, 자연스러운 공간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밝은 성향의 스피커와 잘 맞는다. 지나치게 낮은 감도나 난구동 특성을 지닌 대형 스피커보다는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의 스피커가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