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모노 전환
후면 스위치로 35W×2 스테레오 파워앰프 또는 70W 모노 파워앰프로 운용한다.
ProLogue Premium 계열의 파워앰프로, 동 계열 스테레오 파워앰프와 모노 파워앰프의 운용 방식을 하나의 모델에 통합했다. 스테레오 모드에서는 35W×2, 모노 모드에서는 70W를 제공하며, 외부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분리형 시스템용 제품이다.
EL34 4개와 12AU7 4개를 사용하는 푸시풀 출력단, 토로이달 전원 트랜스, 밀폐형 커스텀 출력 트랜스를 구성했다. 현행 EVO 계열 이전의 ProLogue Premium 세대에 속하는 단종 모델이다.
후면 스위치로 35W×2 스테레오 파워앰프 또는 70W 모노 파워앰프로 운용한다.
출력관의 동작 상태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바이어스를 자동 조정해 수동 바이어스 설정 부담을 줄인다.
측면 스위치로 EL34 계열 또는 KT88 계열 출력관에 맞는 바이어스 설정을 선택한다.
출력관 이상 발생 시 보호 회로가 고전압 공급을 차단하고 LED로 상태를 알린다.
EL34 4개를 푸시풀 Class AB로 구성해 스테레오와 모노 모드 모두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토로이달 전원 트랜스와 초크 필터 전원부를 적용했다.
밀폐형 커스텀 출력 트랜스를 구성하고 스테레오·모노 각 모드에 맞는 임피던스 탭을 제공한다.
SoftStart, PTP 전원 트랜스 보호, OTP 출력 트랜스 보호를 통합해 기동과 이상 상황에 대응한다.
수작업 포인트투포인트 배선, 세라믹 소켓, Nichicon 및 Solen 커패시터를 적용했다.
EL34 푸시풀 진공관 앰프의 중역 밀도와 유기적인 질감을 중심으로, 고역은 거칠게 부각하기보다 맑고 매끄럽게 이어지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음상의 살집과 잔향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경향이 확인된다. 저역은 정격 출력 규모만으로 예상하기보다 단단한 스피커 매칭과 적절한 출력 탭 선택에 따라 스케일과 존재감을 확보하는 편이다. 넓고 입체적인 무대 표현과 음악의 흐름을 중시하는 청취에 어울리지만, 낮은 임피던스에서의 엄격한 제어력과 절대적 중립성을 우선하는 시스템에는 신중한 매칭이 필요하다.
스테레오 35W×2 또는 모노 70W 출력으로, 일반적인 감도와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의 스피커를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출력 트랜스 탭을 스피커 공칭 임피던스에 맞춰 선택해야 하며, 매우 낮은 임피던스로 떨어지는 부하에서는 출력 여유와 응답 변화가 제한 요인이 될 수 있다.
중역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공간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고감도, 공칭 임피던스가 안정적인 북셀프 또는 비교적 부담이 적은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