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언밸런스 입력 선택
XLR과 RCA 입력을 각각 제공하며, RCA 입력 신호도 내부에서 밸런스 방식으로 처리한다.
A60은 Primare의 60 시리즈를 구성한 2채널 파워앰프로, 매칭 프리앰프 PRE60 및 외부 프리앰프와 사용하는 분리형 시스템용 모델이다. 당시 30 시리즈보다 상위의 레퍼런스 계열로 설계됐으며, DAC·네트워크·볼륨 기능은 갖지 않고 전력 증폭에 집중한다.
채널당 2개씩, 총 4개의 UFPD Class D 증폭 모듈을 밸런스 구성으로 사용한다. RCA 입력 신호도 내부에서 밸런스 신호로 변환하며, 8Ω에서 채널당 250W, 4Ω에서 채널당 50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현재 Primare의 과거 제품군에 분류된 단종 모델이다.
XLR과 RCA 입력을 각각 제공하며, RCA 입력 신호도 내부에서 밸런스 방식으로 처리한다.
채널마다 2조의 스피커 단자를 구성해 고역과 저역 단자를 분리 연결하는 바이와이어링을 지원한다.
12V 트리거 입력과 출력을 갖춰 PRE60 등 연동 기기와 전원·대기 상태를 함께 제어한다.
RS232 단자를 통해 외부 제어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다.
DC 이상 또는 과열이 감지되면 스피커 출력을 자동 뮤팅하도록 구성했다.
채널당 2개, 총 4개의 UFPD 증폭 모듈을 사용해 각 채널의 밸런스 출력을 구성했다.
증폭부와 출력 필터를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피드백 구조를 적용해 부하 변화 시 루프 안정성을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2,600VA 피크의 레귤레이티드 스위칭 전원부와 절연형 PFC 구조를 적용했다.
4레이어 기판, PCB 직결형 맞춤 방열판, 최적화한 접지와 짧은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Neutrik XLR, WBT nextgen RCA·스피커 단자와 내부 Van Den Hul SCS12 배선을 적용했다.
A60은 과도한 색채를 더하기보다 소스와 스피커의 성격을 비교적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균형형 성향으로 평가된다. 재생은 빠르고 정돈된 편이며, 대편성이나 리듬이 복잡한 음악에서도 스케일과 박자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제어와 밀도를 중시하는 방향이며, 중역은 보컬과 악기 윤곽을 또렷하게 제시한다. 고역은 선명도와 개방감을 확보하면서 자극을 과도하게 부각하지 않는 편으로 평가된다. 시스템과 설치에 따라 다소 차분하고 온순하게 들릴 수 있어, 프리앰프·스피커·케이블을 포함한 전체 조합의 성향이 결과에 크게 반영된다.
8Ω 250W와 4Ω 500W의 정격 출력, 채널당 2개로 구성한 UFPD 모듈, 2,600VA 피크 전원부를 바탕으로 중대형 스피커를 위한 충분한 전력 여유를 제공한다.
제조사는 4Ω 스피커 사용에 적합하다고 명시하며 4Ω에서 정격 출력이 500W로 증가한다. 다만 극단적으로 임피던스가 낮아지는 고난도 부하에서는 실제 스피커 특성과 설치 조건을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
저역 제어력과 빠른 응답을 활용할 수 있는 중대형 북셀프 또는 톨보이 스피커에 적합하다. 밝고 전진적인 조합에서는 프리앰프와 소스의 질감, 청취 공간의 흡음 특성을 함께 조정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