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입력
MM 카트리지 턴테이블을 별도 포노앰프 없이 직접 연결하도록 구성했다.
Sprout은 PS Audio가 분리형 중심의 기존 라인업과 달리 데스크톱·세컨드 시스템을 겨냥해 선보인 소형 올인원 인티앰프이다. MM 턴테이블, 3.5mm 아날로그 소스, USB·동축 디지털 소스와 Bluetooth 기기를 스피커 또는 헤드폰으로 재생하도록 구성했다.
후속 Sprout100 이전의 초기형 모델로, 8Ω에서 채널당 33W와 Wolfson WM8524 DAC를 사용한다. 3.5mm 가변 라인 출력을 통해 서브우퍼 또는 별도 파워앰프를 연결할 수 있으며, 전면 헤드폰 연결 시 스피커와 라인 출력이 자동으로 음소거된다.
MM 카트리지 턴테이블을 별도 포노앰프 없이 직접 연결하도록 구성했다.
USB Type-B와 동축 입력으로 최대 24비트/192kHz 디지털 신호를 처리한다.
모바일 기기와 컴퓨터를 Bluetooth 무선 소스로 연결할 수 있다.
볼륨 조절을 반영하는 3.5mm 라인 출력으로 액티브 서브우퍼나 별도 파워앰프를 연결할 수 있다.
전면 6.35mm 헤드폰 단자에 연결하면 스피커와 라인 출력이 자동으로 음소거된다.
소형 섀시에 맞춘 고효율 Class D 증폭부로 8Ω에서 채널당 33W, 4Ω에서 채널당 50W를 낸다.
USB·동축·Bluetooth 디지털 입력을 Wolfson WM8524 DAC로 처리하도록 통합했다.
MM 포노 입력에 패시브 RIAA 이퀄라이제이션과 Class A 게인단을 적용했다.
입력 선택과 볼륨 조절을 두 개의 전면 노브로 단순화하고 별도 디스플레이와 복잡한 메뉴를 배제했다.
압출 알루미늄 섀시와 월넛 베니어 상판을 결합해 컴팩트한 설치 공간을 고려했다.
Sprout은 따뜻하고 친근한 중심을 유지하면서도 리듬의 흐름과 음상 분리를 자연스럽게 살리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USB 디지털 입력에서는 음의 윤곽과 세부 표현이 더 뚜렷해지고, 고역은 선명하지만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은 방향으로 정리된다. MM 포노 입력은 낮은 배경 노이즈와 공기감을 바탕으로 아날로그 소스를 안정적으로 재생한다. 저역은 양감보다 소형 시스템에 어울리는 속도와 밀도를 우선하는 편이다.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높은 음압으로 구동할 때에는 저역의 제어와 여유가 제한될 수 있으나, 소형 북셀프 조합에서는 명료한 스테레오 이미지와 부담 없는 장시간 청취 특성을 기대할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33W, 4Ω에서 채널당 50W의 정격 출력을 바탕으로 근거리 청취와 소형·중형 스피커 시스템에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을 제공하지만 2Ω 출력이나 전류 공급 능력은 제시되지 않았다. 임피던스 변동이 큰 난구동 스피커보다 안정적인 6–8Ω 스피커와의 매칭이 알맞다.
작은 방에서는 고감도 또는 구동이 수월한 북셀프 스피커와 잘 맞는다. 저역 부담이 큰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균형적이고 약간 온화한 성향의 소형 스피커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