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n Cell 가변 게인 제어
일반적인 감쇠형 볼륨 대신 Gain Cell의 이득을 직접 조절해 입력 선택과 볼륨 제어를 통합했다.
GCC-500은 GCC-100·GCC-250·GCC-500으로 구성된 GCC 컨트롤 앰프 계열의 최상위 모델이다. 일반적인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결합한 구조 대신, Gain Cell로 출력단의 이득 자체를 조절하는 가변 게인 파워앰프 개념을 적용했다.
5계통의 RCA와 1계통의 XLR 입력, 프리아웃, 홈시어터 바이패스를 갖춰 순수 2채널 시스템과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 채널 앰프를 겸할 수 있다. GCC-250보다 8Ω 기준 출력이 두 배 높아 대형 공간 또는 높은 출력 여유가 필요한 구성에 맞춘 모델이다.
일반적인 감쇠형 볼륨 대신 Gain Cell의 이득을 직접 조절해 입력 선택과 볼륨 제어를 통합했다.
지정한 입력 하나를 홈시어터 바이패스로 설정해 서라운드 프로세서와 결합할 수 있다.
각 입력의 이름과 게인 오프셋을 설정해 여러 소스의 레벨을 맞출 수 있다.
RCA 프리아웃을 서브우퍼의 라인 입력 또는 추가 파워앰프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전면 또는 리모컨 조작으로 재생 위상을 전환할 수 있다.
좌우 채널을 독립적으로 구성해 GCC 계열의 채널 분리 구조를 구현했다.
독자 Gain Cell을 입력·볼륨 제어부에 적용해 가변 게인 방식으로 신호 레벨을 제어했다.
SDAT Class D 스위칭 증폭단을 채택해 높은 출력과 낮은 발열을 함께 추구했다.
각 채널의 출력단에 개별 조정 전원을 구성했다.
바나나 플러그를 고정할 수 있는 전용 잠금식 바인딩 포스트를 적용했다.
여러 청취 평가에서는 빠른 리듬 전개와 복잡한 편성에서의 분리도, 낮은 레벨 정보의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고역은 선명하고 개방적으로 들리되, 거칠거나 과도하게 날카로운 방향보다는 매끄러운 결을 유지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속도와 윤곽, 제어감을 장점으로 보는 평가가 있는 반면, 특정 난구동 스피커와 큰 음량에서는 질량감이나 전류 공급의 여유가 기대만큼 느껴지지 않았다는 평가도 있다. 따라서 대출력 수치와 별개로 스피커 부하 및 설치 환경에 따른 매칭 차이가 있는 모델이다.
8Ω 500W, 4Ω 1,000W의 정격 출력을 바탕으로 대형 공간과 높은 음압 재생에 필요한 출력 여유를 제공한다.
4Ω에서 정격 출력이 1,000W로 증가한다. 다만 임피던스 변동이 크고 전류 요구가 매우 높은 스피커는 실제 청취로 매칭을 확인하는 편이 적합하다.
선명한 중·고역과 빠른 저역을 살릴 수 있는 중립적 또는 약간 부드러운 성향의 스피커에 어울린다. 극단적으로 낮은 임피던스까지 내려가는 난구동 스피커는 사전 매칭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