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카트리지 선택
후면 선택 스위치로 MM과 저출력 MC 카트리지에 맞는 입력 경로를 선택한다.
MM/MC 카트리지 전용 포노 프리앰프이다. QC Twenty Four 및 II Forty와 짝을 이루는 클래식 진공관 계열로, 라인 입력을 갖춘 일반 프리앰프인 QC Twenty Four와 달리 턴테이블 신호의 증폭 및 RIAA/IEC 이퀄라이제이션에 집중한다.
MM/MC 선택과 3단 입력 감도 설정을 제공하며, 고정 출력은 별도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라인 입력에 연결하고 가변 출력은 파워앰프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Tim de Paravicini가 설계한 저노이즈 진공관 회로와 MC 입력용 매칭 트랜스를 적용했다.
후면 선택 스위치로 MM과 저출력 MC 카트리지에 맞는 입력 경로를 선택한다.
High·Medium·Low 감도를 제공해 카트리지 출력 전압에 맞춰 게인과 헤드룸의 균형을 조절한다.
고정 출력은 별도 프리앰프에, 볼륨 연동 가변 출력은 파워앰프 직결에 사용할 수 있다.
턴테이블 또는 톤암의 접지선을 연결해 험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노이즈 6111 소형 이중 3극관 4개를 포노 증폭과 이퀄라이제이션 회로에 적용했다.
MC 입력단에 매칭 트랜스를 통합해 낮은 출력의 MC 카트리지를 위한 신호 증폭 경로를 구성했다.
RIAA/IEC 보정 기준에 맞춘 포노 이퀄라이제이션을 적용했다.
저노이즈 진공관을 중심으로 기능을 단순화한 전용 포노 회로로 구성했다.
출력단 볼륨 제어를 통합해 별도 라인 프리앰프 없이 파워앰프를 제어할 수 있게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성향은 넓은 무대와 풍부한 공간감, 따뜻하고 편안한 음색이다. 중역의 악기와 보컬은 밀도와 실체감을 갖는 쪽으로 평가되며, 복잡한 리듬이나 대편성에서도 음악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특성이 확인된다. 저역은 양감과 압력을 갖되 과도하게 부풀리는 방향보다는 리듬을 뒷받침하는 성격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개방감과 투명도를 확보하면서 자극을 억제하는 편이며, MM 모드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섬세하고 윤곽이 뚜렷한 표현, MC 모드에서는 더 온화하고 두터운 질감이 나타날 수 있다. 설정 폭은 MM/MC 선택과 3단 감도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카트리지의 출력 및 내부 임피던스에 맞춘 선택이 음질과 노이즈 관리에 중요하다.
포노 프리앰프이므로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다. 가변 출력으로 파워앰프를 직접 제어할 수 있다.
스피커 부하 대응은 연결하는 파워앰프가 담당한다.
스피커 매칭은 QC Twenty Four P 자체보다 직결 또는 조합하는 파워앰프의 출력과 부하 대응 특성에 따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