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언밸런스 입력 선택
XLR과 RCA 입력을 제공하고 후면 선택 스위치로 사용하는 입력을 전환한다.
Solis는 Rega 현행 레퍼런스 분리형 앰프 구성에서 출력을 담당하는 2채널 파워앰프이다. Mercury 프리앰프와 짝을 이루며, Aethos를 프리앰프처럼 사용한 구성도 지원한다. 완전 대칭 디스크리트 신호 경로, 채널당 6개씩 총 12개의 Sanken 출력 트랜지스터, 채널별 33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적용해 고전류 구동을 목표로 설계했다.
XLR과 RCA 입력을 제공하고 후면 선택 스위치로 사용하는 입력을 전환한다.
연결 기기와 전원 동작을 연동하며 여러 기기를 데이지체인으로 제어할 수 있다.
전면 또는 전용 리모컨으로 뮤트를 제어하며, 무신호 자동 대기 기능은 사용자가 켜거나 끌 수 있다.
스피커 DC 레벨과 앰프 온도를 감시하는 보호 회로 및 소프트스타트를 적용했다.
차동 구동 공통베이스 전압 증폭 드라이버단을 포함한 완전 대칭 회로를 신호 경로에 적용했다.
채널당 6개, 총 12개의 Sanken 130W·15A 멀티에미터 출력 트랜지스터로 트리플 출력단을 구성했다.
저노이즈 33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2개와 채널당 40,000µF Rega K-Power 평활 커패시터를 적용했다.
입력·저레벨 드라이버단에는 안정화된 대칭 트래킹 전원을 사용하고, 보호·감시 회로에는 오디오 회로와 절연된 전원을 구성했다.
Solis는 충분한 구동력과 단단한 그립을 바탕으로 저역의 타격과 리듬의 추진력을 강하게 살리는 파워앰프이다. 저역은 깊이와 속도를 함께 갖추고, 밀도 높은 편성에서도 악기의 위치와 중심을 안정적으로 지켜 에너지감 있는 재생을 만든다. 음상은 넓게 펼쳐지면서도 초점이 흐트러지지 않고, 다이내믹의 대비와 미세한 질감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전면으로 힘 있게 나서는 활달한 표현 안에서도 고역을 거칠게 몰아붙이지 않아, 록·재즈·대편성처럼 리듬과 구동의 응집력이 중요한 음악에서 장점을 드러낸다.
8Ω에서 채널당 168W, 4Ω에서 305W를 내며, 듀얼 330VA 토로이달 전원부와 채널당 40,000µF 평활 용량을 갖췄다.
4Ω 정격 출력이 제공되고 스피커 출력은 4–16Ω 부하에 대응한다. 다만 6Ω 미만 부하에서 장시간 고출력 사용 시 열 보호가 작동할 수 있다.
대형 플로어스탠딩 또는 저감도·복잡한 임피던스 특성의 스피커처럼 충분한 전류 공급과 저역 제어가 필요한 구성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