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B 싱글엔디드 재생
채널당 300B 출력관 1개를 사용하는 싱글엔디드 Class A 구성으로 스피커를 구동한다.
A50 MKIII는 300B 출력관을 채널당 1개씩 사용하는 2채널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Reisong의 진공관 인티앰프 가운데 300B 싱글엔디드 구성을 선택한 모델로, 디지털·네트워크 기능보다 간결한 아날로그 라인 입력과 스피커 재생에 집중한다.
MKIII 버전에는 인덕턴스 트랜스와 바이폴라 필터 회로를 더했으며, 300B×2·6N8P(6SN7)×2·5Z3PAT×1 구성, 전면 VU 미터 및 탈착식 관 보호 케이지를 통합했다. 별도 포노앰프나 DAC는 내장하지 않으므로 해당 소스는 외부 기기와 조합한다.
채널당 300B 출력관 1개를 사용하는 싱글엔디드 Class A 구성으로 스피커를 구동한다.
CD, DAC, 포노 프리앰프 등 라인 레벨 소스를 세 계통까지 연결할 수 있다.
전면 VU 미터로 동작 상태를 확인하며, 탈착식 케이지가 진공관 주변을 보호한다.
300B 출력관을 이용한 Class A 싱글엔디드 회로에 네거티브 피드백을 적용하지 않았다.
MKIII에는 인덕턴스 트랜스와 바이폴라 필터 회로를 추가했다.
0.35 적층 코어와 60mm 두께를 명시한 전원 트랜스포머를 구성했다.
스피커 임피던스에 맞춰 4Ω 또는 8Ω 출력 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300B 싱글엔디드 방식과 무귀환 회로를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중역과 공간 표현을 장점으로 평가한 청취 의견이 있다. 일부 사용자는 효율이 높은 스피커와 조합했을 때 명료도와 음상 표현, 예상보다 충분한 저역량을 언급한다. 반면 기술 검토와 개조 기반 청취 평가에서는 순정 상태의 저역과 고역 응답, 출력관·전원부의 동작 조건에 대한 비판도 제기된다. 따라서 고정된 음색으로 단정하기보다, 연결 스피커의 감도·임피던스와 개체 및 관 상태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제품으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정격 출력은 채널당 7.6W이며, 소·중형 청취 공간에서 효율이 높은 스피커를 중심으로 매칭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4Ω 및 8Ω 출력 탭을 제공한다. 낮은 감도와 큰 전류 공급을 요구하는 부하보다 임피던스 변화가 완만한 스피커에 적합하다.
90dB 안팎 또는 그 이상의 감도와 비교적 안정적인 8Ω 중심 임피던스를 지닌 북셀프·소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