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소스 통합
RCA·XLR·디지털·PC-USB·MM 포노와 Bluetooth 입력을 갖춰 별도 소스기기를 폭넓게 연결한다.
X3는 Michi 계열의 스테레오 인티앰프로, 상위 X5보다 낮은 출력 등급에 위치하면서도 아날로그·디지털·PC-USB·XLR·MM 포노 입력을 한 섀시에 통합했다. 8Ω에서 채널당 200W, 4Ω에서 채널당 350W를 내는 Class AB 출력단과 독립 전압 레귤레이션을 갖춘 대형 토로이달 전원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후속 X3 Series 2가 ESS DAC와 MQA, MM/MC 포노 지원으로 갱신된 것과 달리, X3는 AKM 32비트/768kHz DAC와 MM 포노단을 사용한다.
RCA·XLR·디지털·PC-USB·MM 포노와 Bluetooth 입력을 갖춰 별도 소스기기를 폭넓게 연결한다.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MM 포노단과 접지 단자를 구성했다.
PRE OUT으로 외부 파워앰프를 추가할 수 있고, 병렬 MONO SUB OUT 두 개로 액티브 서브우퍼를 연결한다.
USB Audio Class 2.0에서 PCM 최대 384kHz/24비트와 DSD64·DSD128, DoP 재생을 지원한다.
Ethernet, RS232, 12V 트리거 출력과 외부 IR 입력을 갖춰 시스템 제어 환경에 통합한다.
Michi 맞춤형 대형 저노이즈 토로이달 트랜스와 저임피던스 전원부를 구성했다.
디지털·아날로그·증폭 회로에 독립 전압 레귤레이터를 적용해 전원 공급 경로를 분리했다.
Class AB 출력단이 4Ω에서 채널당 350W를 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좌우 신호 경로의 정합을 고려한 대칭 회로 패턴을 적용했다.
로듐 도금 스피커 바인딩 포스트 두 조를 구성해 스피커의 고역·저역 단자를 분리 연결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특정 대역을 부각하기보다 균형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정보량을 깨끗하고 정돈된 방식으로 드러내며, 저역은 양감보다 제동력과 윤곽 표현이 두드러진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큰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밀도가 흐트러지지 않고, 높은 음량에서도 침착한 재생을 유지하는 편이다. 공간은 과도하게 넓히기보다 악기 위치를 안정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이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음상 분리가 명료하다. 라인 입력과 MM 포노단은 일관된 밸런스와 활기를 보이는 반면, 내장 DAC는 외부 아날로그 소스에 비해 다소 얇고 표현력이 절제된다는 평가도 있다.
8Ω 200W, 4Ω 350W의 정격 출력과 대형 토로이달 전원부를 바탕으로 대형 스피커와 큰 다이내믹을 요구하는 음악을 안정적으로 재생한다.
제조사 정격 출력이 4Ω에서 제시되며, 권장 스피커 공칭 임피던스는 4Ω 이상이다. 극단적으로 낮거나 리액턴스가 큰 부하에서는 보호 회로가 동작할 수 있다.
저역의 제어력과 정돈된 음상을 살릴 수 있는 중립적 또는 약간 부드러운 성향의 스피커와 잘 맞는다. 공칭 4Ω 이상이며 충분한 전력 공급을 활용할 수 있는 톨보이 또는 대형 북셀프가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