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입력 통합
Wolfson WM8740 DAC를 중심으로 PC-USB와 동축·광 디지털 입력을 구성했으며, PC-USB는 최대 24비트/192kHz 신호를 지원한다.
RA-1570은 아날로그 입력 중심의 인티앰프에 고해상도 디지털 입력을 통합한 Rotel 15 Series 모델이다. 8Ω에서 채널당 120W의 연속 출력을 내며, MM 포노·밸런스 입력·PC-USB·동축/광 입력을 한 섀시에 구성해 턴테이블과 디지털 소스를 함께 운용하는 2채널 시스템에 맞춘다. PRE OUT 1과 PRE OUT 2/MAIN IN을 제공해 외부 파워앰프 추가 또는 신호 프로세서 삽입으로 시스템 확장이 가능하다.
Wolfson WM8740 DAC를 중심으로 PC-USB와 동축·광 디지털 입력을 구성했으며, PC-USB는 최대 24비트/192kHz 신호를 지원한다.
별도 포노앰프 없이 MM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PRE OUT 2와 MAIN IN을 점퍼로 연결해 사용하며, 외부 프로세서 삽입이나 프리·파워부 분리 운용을 지원한다.
선택 소스와 볼륨·밸런스·톤 설정이 반영되는 프리아웃으로 외부 파워앰프 또는 별도 구역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다.
PC-USB·광·Bluetooth 입력의 레벨을 고정으로 설정해 자체 볼륨을 갖춘 소스기기와 조합할 수 있다.
Rotel이 설계·제작한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T-Network 커패시터 기반 전원부를 구성했다.
집적 파워 모듈 대신 디스크리트 소자로 Class AB 출력단을 구성해 양 채널 동시 구동 기준 120W의 연속 출력을 낸다.
MM 포노, RCA, XLR 아날로그 경로와 WM8740 기반 디지털 경로를 한 인티앰프에 통합했다.
PRE OUT 2와 MAIN IN 사이에 금속 점퍼를 적용해 신호 프로세서 또는 외부 기기를 삽입할 수 있게 설계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특정 대역을 과도하게 부각하지 않는 중립적이고 투명한 균형, 충분한 저역의 양감과 안정적인 스케일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입력 모두에서 소스와 스피커의 성격을 비교적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편이며, 고역은 선명하고 개방적으로 재현되는 경향이 있다. 리듬의 추진력과 중·저역의 펀치, 무대의 깊이를 장점으로 보는 평가가 많다. 다만 비교 대상과 시스템에 따라 미세한 질감 표현이나 초저임피던스 부하에서의 여유는 더 높은 체급의 분리형 시스템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밝은 성향의 조합에서는 스피커와 소스의 균형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8Ω에서 양 채널 동시 구동 기준 120W의 연속 출력을 내며, 대형 토로이달 전원부와 디스크리트 Class AB 출력단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중형 북셀프와 톨보이 스피커를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공식 최소 권장 임피던스는 4Ω이다. 한 조의 스피커만 연결할 때 4Ω 사용이 가능하며, A/B 동시 사용 시에는 각 스피커 8Ω 이상이 권장된다.
선명하고 개방적인 고역 및 저역의 추진력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스피커와 잘 맞는다. 임피던스 변동이 매우 크거나 극저임피던스로 오래 내려가는 부하는 실제 청취로 여유를 확인하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