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 내장 DAC와 PC-USB
AKM 32비트/768kHz DAC를 통합하고 PC-USB에서 PCM 32비트/384kHz 및 DSD·DoP 재생을 지원한다.
A14는 Rotel 14 시리즈의 최상위 인티앰프로 출시된 2채널 Class AB 모델이다. 아날로그·디지털 입력, MM 포노, PC-USB 및 aptX Bluetooth를 통합해 소스기기 구성의 폭을 넓혔으며, PRE OUT을 통해 외부 파워앰프를 추가할 수도 있다. 자체 제작 토로이달 트랜스와 슬릿 포일 커패시터를 전원부에 적용했다. 후속 A14MKII는 DAC를 TI 32비트/384kHz 칩으로 변경하고 MQA·AAC Bluetooth·Roon Tested 지원을 추가한 모델이다.
AKM 32비트/768kHz DAC를 통합하고 PC-USB에서 PCM 32비트/384kHz 및 DSD·DoP 재생을 지원한다.
MM 카트리지용 포노 입력을 갖춰 별도 포노앰프 없이 턴테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
볼륨 제어가 반영되는 PRE OUT으로 외부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를 추가할 수 있다.
두 조의 스피커 단자를 독립 선택해 한 시스템에서 두 조의 스피커를 운용할 수 있다.
유선 디지털·아날로그 소스 외에 aptX Bluetooth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채널당 80W 정격의 Class AB 증폭단을 구성해 4Ω 이상 스피커 부하에 대응한다.
Rotel이 자체 제작한 토로이달 트랜스와 슬릿 포일 커패시터를 전원부에 적용했다.
라인·MM 포노·S/PDIF·PC-USB 입력을 한 인티앰프에 통합해 다양한 소스를 수용한다.
베이스·트레블 조절 기능과 함께 톤 컨트롤 회로를 우회하는 설정을 제공한다.
A14는 전 대역을 또렷하게 정리하는 성향을 바탕으로, 저역의 어택과 리듬을 분명히 드러내는 편이다. 밀도 높은 편곡에서도 악기 분리와 무대의 여백을 확보하려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과도하게 두껍게 부풀리기보다 명료하게 표현하며, 고역은 선명도를 유지하면서도 거칠게 밀어붙이지 않는 균형을 보인다. 음량을 높였을 때도 다이내믹한 전개와 공간의 개방감을 살리는 쪽이어서, 속도감과 단정한 윤곽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80W + 80W / 8Ω 정격 출력과 토로이달 전원부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북셀프 및 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제조사 기준 최소 스피커 임피던스는 4Ω이다. 임피던스가 크게 하락하거나 위상각 변화가 큰 부하는 높은 음량에서 보호 회로가 동작할 수 있다.
윤곽이 분명하고 리듬감 있는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4–8Ω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 이미 고역이 강한 스피커는 청취 공간과 소스의 성향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