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채널 확장
SUB OUT ×2를 갖춰 액티브 서브우퍼를 연결하는 2.1채널 시스템을 구성한다.
AO200 MKⅡ는 S.M.S.L의 소형 2채널 앰프 계열에 속하는 Class D 인티앰프이다. XLR 및 RCA 아날로그 입력에 USB와 Bluetooth 5.0 재생을 더하고, 서브우퍼 프리아웃을 통해 액티브 서브우퍼를 포함한 2.1채널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기존 AO200과 비교해 8Ω 정격 출력이 50W×2에서 85W×2로 높아졌으며, 섀시 깊이도 늘어났다. Infineon MA5332 출력단, NJW1194 전자 볼륨, 입력부터 스피커 출력까지의 밸런스 설계, SDB 및 톤·EQ 기능이 이 모델의 핵심 구성이다.
SUB OUT ×2를 갖춰 액티브 서브우퍼를 연결하는 2.1채널 시스템을 구성한다.
밸런스 XLR, RCA, USB-A 및 Bluetooth 5.0 입력을 제공해 데스크톱과 간결한 디지털 재생 시스템에 대응한다.
SDB 사운드 모드와 8개 EQ 프리셋, ±10dB 저·고음 조절을 통합해 스피커와 청취 환경에 맞춰 조정한다.
NJW1194 전자 볼륨 제어 칩과 컬러 LCD, 리모컨을 결합해 입력·볼륨·설정을 제어한다.
Infineon의 MA5332 Class D 증폭 칩을 채택해 4Ω에서 160W×2의 정격 출력을 구성했다.
XLR 입력부터 스피커 출력까지 밸런스 설계를 적용했다.
오디오용으로 설계한 내장 전원부를 통합해 외장 전원 어댑터 없이 AC 전원 케이블로 연결한다.
CNC 가공과 아노다이징 처리를 적용한 알루미늄 합금 섀시를 구성했다.
과열 및 과전류 보호 회로를 통합했다.
기본 Direct 설정에서는 중립적이고 평탄한 균형을 지향한다. 여러 평가에서 악기 분리와 좌우 음상 배치가 또렷하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정돈된 표현과 넓은 무대감을 보인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빠르고 타격감 있게 제어하는 쪽이며, 중역과 고역은 선명도와 정보량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따라서 따뜻함이나 두터운 질감을 우선하는 시스템보다는 중립·명료한 재생을 원하는 경우에 더 자연스럽고, SDB·EQ·톤 조절로 저역 및 고역의 양감을 보완할 수 있다.
소형 Class D 앰프지만 4Ω 정격 출력이 160W×2로 제시되며, 북셀프와 일반적인 톨보이 스피커를 중심으로 충분한 출력 여유를 제공한다.
제조사 및 전문 평가에서 2–8Ω 스피커 대응이 제시된다. 다만 매우 낮은 임피던스가 지속되는 대형 스피커를 높은 음량으로 운용할 때의 여유는 시스템 조건에 따라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
명료하고 빠른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부드러운 성향의 스피커와 잘 맞는다. 저역 확장이 필요한 소형 북셀프 시스템은 SUB OUT을 활용한 액티브 서브우퍼 조합이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