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언밸런스 입력
RCA와 XLR 입력을 모두 제공해 DAC·프리앰프의 출력 방식에 맞출 수 있다.
A20a 2022는 외부 DAC·스트리머·프리앰프와 조합하는 Class D 파워앰프다. RCA와 XLR 입력을 제공하며 Bluetooth 5.0 수신, 액티브 서브우퍼용 SUB OUT, 70~200Hz 범위의 저역통과 필터를 갖춘다. Infineon MA5332M 기반 출력단은 스테레오에서 4Ω 170W×2·8Ω 100W×2, BTL 모노에서 4Ω 350W의 정격을 제시한다. 스테레오/BTL 전환을 통해 2채널 시스템과 모노블록 확장 양쪽을 고려한 제품이다.
RCA와 XLR 입력을 모두 제공해 DAC·프리앰프의 출력 방식에 맞출 수 있다.
스테레오 외에 BTL 모노 동작을 지원해 같은 모델 두 대로 모노블록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SUB OUT과 70~200Hz 저역통과 조절을 제공해 액티브 서브우퍼의 연결·분담 대역 설정을 돕는다.
Infineon MA5332M Class D 앰프 솔루션을 바탕으로 스테레오와 BTL 모노 정격을 각각 제시한다.
RCA·XLR·Bluetooth 입력을 전환하는 구조여서 디지털 소스와 별도 DAC·프리앰프를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다.
단순 스피커 출력만 제공하는 구성이 아니라 SUB OUT과 가변 저역통과 필터를 더해 2.1채널 운용을 지원한다.
사용자 평에서는 작은 크기와 달리 저역을 단단하게 제어하고 전 대역을 음악적으로 재생한다는 의견이 확인된다. Bluetooth 재생도 만족스럽고, 3차원 무대는 잘 형성되지만 고가의 순수 Class A 진공관 앰프에 비하면 약간 압축되어 보일 수 있다는 비교도 있다. 전문 청취평에서는 밸런스 모노 구성 시 좌우 이미지가 정확하고 전 대역의 투명도가 높으며, 사실을 과장하지 않는 담백한 성향으로 묘사됐다. 힘과 선명도를 우선하면서도 지나친 색채를 더하지 않는 조합을 선호할 때 어울린다.
4Ω에서 170W×2, 8Ω에서 100W×2의 정격을 제시하므로 중감도 이상의 소형·중형 스피커에 출력 여유가 있다.
4Ω 스테레오에서 채널당 170W를 제공한다. 임피던스 하강 폭이 큰 스피커에는 충분한 통풍을 확보하고, 청취 공간에 맞춰 음량을 설정하는 구성이 어울린다.
XLR/RCA 입력과 BTL 확장, SUB OUT을 활용하려는 모듈형 시스템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