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XLR 입력
언밸런스와 밸런스 라인 입력을 모두 제공해 소스 기기의 출력 방식에 대응한다.
A20a는 외부 소스의 라인 신호를 받아 패시브 스피커를 구동하도록 설계한 Class D 앰프다. RCA 및 XLR 입력과 Bluetooth 5.0 수신을 제공하고, SUB OUT과 70~200Hz 저역통과 조절을 통해 액티브 서브우퍼와도 조합할 수 있다. Infineon MA5332M 출력단을 사용하며 스테레오와 BTL 모노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DAC 내장 모델이 아니라 별도 DAC·스트리머·프리앰프의 성능과 기능을 살려 쓰는 구성이 핵심이다.
언밸런스와 밸런스 라인 입력을 모두 제공해 소스 기기의 출력 방식에 대응한다.
스테레오/BTL 전환을 지원해 두 대 구성 시 모노블록으로 확장할 수 있다.
SUB OUT과 70~200Hz 저역통과 조절로 액티브 서브우퍼의 재생 대역을 분담할 수 있다.
MA5332M 기반 증폭부를 사용해 컴팩트한 섀시에서 스테레오 및 BTL 모노 운용을 지원한다.
USB DAC를 내장하지 않고 라인 입력을 중심으로 구성해, 사용 중인 DAC·프리앰프와의 조합 폭을 남긴다.
서브우퍼를 단순 병렬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변 저역통과 필터를 제공한다.
KEF LS50과의 청취평에서는 저역이 매우 단단하고 깨끗하며, 타격 뒤의 정지가 빠른 정밀한 성향으로 묘사됐다. 해상도와 정보량은 가격대 이상의 인상을 주고, 중역의 불필요한 착색이 적어 어쿠스틱·기악에서 미세한 뉘앙스를 직접적으로 포착하기 좋다는 평가다. 반대로 Class A·AB 또는 진공관 앰프에 비해 중저역의 존재감과 중역의 개성이 덜하고, 다소 임상적·건조하게 들릴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사용자는 스피커의 성향과 EQ 설정을 통해 원하는 온도감과 저역 양감을 조절하는 편이 좋다.
제조사 정격 출력과 BTL 모드 지원으로 중감도 이상의 일반적인 패시브 스피커를 대상으로 한 구동 구성을 제공한다.
4Ω 운용을 지원한다. 중감도 이상의 4Ω 스피커를 중심으로 배치하고, 넓은 공간에서는 스피커 감도와 청취 거리에 맞춰 음량을 설정하는 편이 좋다.
RCA/XLR 입력, 서브우퍼 출력, 향후 모노블록 확장을 활용할 수 있는 구성에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