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XLR·Bluetooth 입력
라인 입력 두 방식과 Bluetooth 5.0 수신을 지원해 유선·무선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A10a 2022는 데스크톱과 소형 거실 시스템을 겨냥한 디지털 Class D 앰프다. RCA·XLR 라인 입력과 Bluetooth 5.0을 제공하며, SUB OUT 및 70~200Hz 가변 저역통과 필터로 액티브 서브우퍼를 연결할 수 있다. Infineon 기반 출력부는 스테레오에서 4Ω 110W×2·8Ω 66W×2, BTL 모노에서 4Ω 225W 정격을 제시한다. 외부 DAC 또는 스트리머를 중심에 두면서, 필요하면 두 대 구성으로 확장할 수 있는 모델이다.
라인 입력 두 방식과 Bluetooth 5.0 수신을 지원해 유선·무선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스테레오 구동 외에 BTL 모노를 지원해 시스템 확장 경로를 제공한다.
SUB OUT과 70~200Hz 저역통과 조절을 이용해 액티브 서브우퍼의 역할을 설정할 수 있다.
컴팩트한 200×59×187mm 섀시에 Infineon 기반 출력단을 담아 4Ω 110W×2 정격을 제시한다.
DAC를 내장하지 않은 라인 앰프로, 사용 중인 DAC·프리앰프의 기능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BTL 모드와 SUB OUT을 함께 제공해 모노블록과 2.1채널 두 방향의 확장을 지원한다.
A10a 2022는 작은 섀시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힘과 정돈된 공간을 들려주는 Class D 앰프이다. 저역은 단단하게 붙잡고, 중·고역은 깨끗한 윤곽과 충분한 해상도를 유지해 스피커의 위치와 음상의 초점을 또렷하게 만든다. 전체 음색은 연결한 소스에 따라 매끄럽고 온기 있게도, 약간 차갑고 분석적으로도 느껴질 수 있어 DAC나 프리앰프의 성격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낸다. 출력 여유가 충분해 작은 북셀프 스피커에서는 여유 있는 다이내믹을, BTL 구성에서는 더 큰 스케일과 제어력을 기대할 수 있다.
4Ω 110W×2 정격은 중감도 북셀프와 소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위한 실용적인 여유를 제공한다.
4Ω 운용이 가능하지만 저감도·극저임피던스 스피커에서는 청취 공간과 목표 음압을 보수적으로 잡는 편이 좋다.
별도 DAC와 함께 쓰고, 필요하면 SUB OUT으로 저역을 보완하려는 시스템에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