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로컬 재생
최대 2TB microSD 카드의 음악 파일을 직접 재생하며, Eddict Player 앱의 SyncLink로 재생과 기기 설정을 제어한다.
H7은 Shanling H 시리즈에서 휴대와 데스크톱 활용을 함께 겨냥한 플래그십 DAC/헤드폰 앰프이다. AK4191EQ 디지털 모들레이터와 AK4499EX DAC를 사용하고, TPA6120A2 기반의 Class AB 증폭부를 결합했다. USB-C, 동축·광 디지털, Bluetooth, microSD 로컬 재생을 지원하며 3.5mm·4.4mm·6.35mm 헤드폰 출력과 RCA 라인 출력을 갖춘다.
최대 2TB microSD 카드의 음악 파일을 직접 재생하며, Eddict Player 앱의 SyncLink로 재생과 기기 설정을 제어한다.
USB, 동축·광 디지털, Bluetooth 수신과 microSD 재생을 한 기기에 통합해 소스기기 구성에 대응한다.
RCA 출력을 통해 액티브 스피커나 외부 앰프에 연결하는 프리앰프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3단계 게인과 6종 디지털 필터를 제공해 헤드폰 감도와 재생 취향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AK4191EQ 디지털 모들레이터와 AK4499EX DAC를 조합해 디지털 처리와 D/A 변환 단계를 구성했다.
TPA6120A2를 중심으로 한 아날로그 증폭 회로를 적용해 4.4mm 밸런스 출력에서 32Ω 기준 채널당 1,300mW를 제공한다.
충전 단자와 USB 데이터 단자를 분리해 충전 중에도 USB DAC와 로컬 재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개의 18650 배터리로 6,800mAh 용량을 구성해 싱글엔드 최대 10시간, 밸런스 최대 8시간의 재생 시간을 제공한다.
H7은 전반적으로 중립을 중심에 둔 균형형 성향에, 매끄럽고 약간 유연한 질감을 더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과도한 타격감보다 양감과 밀도를 자연스럽게 유지하며, 중역은 보컬과 타악기의 음색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편이다. 고역은 날카롭게 전면화하기보다 편안한 개방감과 정보량을 유지하며, 배경의 정숙도와 악기 간 분리도도 장점으로 언급된다. 유선 USB·로컬 재생에서는 저역의 윤곽과 공간 표현이 더 또렷하게 드러나는 반면, Bluetooth 재생은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완화된 인상을 보인다.
4.4mm 밸런스 출력에서 32Ω 기준 채널당 1,300mW를 제공하며, 3단계 게인으로 고감도 이어폰부터 다수의 휴대·거치형 헤드폰까지 운용 범위를 넓혔다.
싱글엔드와 밸런스 헤드폰 출력의 출력 임피던스가 모두 1Ω 미만이며, 32Ω 기준의 높은 밸런스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스피커 직접 구동용 제품이 아니며, RCA 라인 출력은 외부 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 연결에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