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언밸런스 입력
XLR과 RCA 입력을 각각 하나씩 제공해 프리앰프 또는 볼륨 제어 DAC의 출력 방식에 맞춰 연결한다.
sPA-1000은 SOtM의 Ultimate 계열에 속하는 스테레오 파워앰프이다. 프리앰프 또는 볼륨 제어 기능을 갖춘 DAC와 조합해 스피커를 구동하며, XLR·RCA 아날로그 입력과 12V 트리거 입·출력을 제공한다.
자체 설계한 Class D 증폭 모듈, BTL 출력 구성, 입력단부터 스피커 출력단까지 이어지는 풀 밸런스드 회로가 핵심이다. Power Pumping Reducer 전원 안정화 기술과 능동 노이즈 캔슬러를 적용해 역기전력에 따른 전원 변동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XLR과 RCA 입력을 각각 하나씩 제공해 프리앰프 또는 볼륨 제어 DAC의 출력 방식에 맞춰 연결한다.
3.5mm 단자를 통해 전원 상태를 연동하며, 다른 트리거 대응 기기로 신호를 전달할 수 있다.
출력 단락 및 과열 보호 기능을 통합해 비정상 부하 상황에서 출력단을 보호한다.
범용 완성형 모듈 대신 SOtM이 설계한 Class D 증폭 모듈을 적용했다.
입력단부터 스피커 출력단까지 풀 밸런스드 회로로 구성해 내부 및 외부 노이즈 유입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Power Pumping Reducer 기술, 고정밀 전력 레귤레이터 및 능동 전원 노이즈 캔슬러를 전원부에 통합했다.
2채널 BTL 출력 구조와 고전류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제조사는 전원 안정화와 풀 밸런스드 회로를 통해 저역부터 중고역까지의 정확한 재생과 자연스러운 표현을 설계 목표로 제시한다. 전문 평가와 전시 청음에서는 따뜻하고 색채감 있는 중역,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자연스러운 질감이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기반을 단단히 받쳐 주는 쪽으로 평가되며, 고역은 매끄럽고 절제된 성격으로 묘사된다. 공간은 중앙 이미지의 밀도와 안정감에 무게를 두며, 윤곽을 날카롭게 분리하거나 과도한 고역 개방감을 앞세우는 성향과는 거리가 있다.
4Ω에서 채널당 최대 200W를 제공한다. 전문 평가에서는 85dB 감도의 스피커에서도 충분한 음압과 다이내믹 피크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4Ω 부하에서 채널당 최대 200W를 제공하며, 출력 단락 및 과열 보호 회로를 갖췄다.
중역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매끄러운 고역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대형 공간에서 극단적인 음압을 요구하기보다 중간 규모 청취 공간의 음악 감상용 매칭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