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제어 라인 입력
RCA 라인 입력 5계통을 릴레이로 전환해 여러 아날로그 소스를 연결한다.
ANV-50은 Sugden의 Masterclass 계열에 속하는 50주년 기념 2채널 인티앰프이다. A21의 Class A 설계를 현대적으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개발했으며, 순수 Class A 입력 증폭부와 고유 출력단을 결합해 8Ω에서 채널당 50W, 4Ω에서 채널당 100W를 낸다. RCA 라인 입력 5계통과 가변 프리아웃, 테이프 아웃을 갖춰 외부 포노앰프·DAC·스트리머를 중심으로 한 아날로그 시스템에 적합하다.
RCA 라인 입력 5계통을 릴레이로 전환해 여러 아날로그 소스를 연결한다.
파워앰프·서브우퍼 등으로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는 가변 프리아웃과 녹음용 테이프 아웃을 구성했다.
포함된 RC5 핸드셋으로 볼륨을 원격 제어한다.
순수 Class A 증폭부와 고유 최종 출력단을 결합해 신호 증폭과 스피커 구동을 분담하도록 설계했다.
비교기와 보정 회로를 출력단에 적용해 부하 변화에 따른 오차를 보정하고 낮은 출력 임피던스를 목표로 구성했다.
고전류·고속 전원공급기를 통합해 신호 변화에 빠르게 전류를 공급하도록 설계했다.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DC 커플드로 연결해 신호 경로의 커플링 커패시터를 배제했다.
ANV-50은 Class A 계열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바탕으로, 느슨하거나 과도하게 따뜻한 방향보다는 빠른 반응과 선명한 윤곽을 함께 추구하는 성향이다. 중역의 질감과 보컬·어쿠스틱 악기의 표현력이 두드러지며, 고역은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거친 자극을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 자체보다 리듬과 음정의 정돈에 강점이 있으며, 4Ω에서 출력이 두 배로 증가하는 특성은 다이내믹한 전개와 스피커 제어에 기여한다. 적절한 음량에서는 공간의 깊이와 미세한 질감이 안정적으로 드러나며, 매우 큰 편성이나 높은 음압을 우선할 때에는 50W 정격 출력에 맞는 스피커 매칭이 필요하다.
8Ω에서 50W×2, 4Ω에서 100W×2를 내며, 출력이 4Ω에서 두 배로 증가한다. 일반적인 가정 환경과 보통 감도의 스피커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구성이다.
4Ω 정격 출력을 공식 지원하며, Error Correction 출력단과 전류 피드백을 적용해 부하 안정성을 고려했다. 2Ω 이하 부하에서의 정격 출력은 미표기이다.
4Ω 대응이 가능한 북셀프 또는 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 과도하게 둔중한 저감도 대형 스피커를 매우 큰 공간에서 고음압으로 운용하는 조합은 우선순위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