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 PRE OUT
볼륨에 연동되는 프리아웃을 제공해 액티브 서브우퍼나 별도 파워앰프를 시스템에 추가할 수 있다.
NYC200i는 Synthesis의 Metropolis 인티앰프 계열 최상위 모델이다. 하위 NYC100i와 NYC175i가 각각 KT66 및 KT88 출력관을 사용하는 데 비해, 이 모델은 채널당 KT120 4개를 사용해 230W RMS 출력을 제공한다. DAC·네트워크·포노단을 통합하지 않은 순수 아날로그 라인 인티앰프로, RCA 4계통과 XLR 1계통의 소스를 받아 가변 PRE OUT을 통한 서브우퍼 또는 별도 파워앰프 확장도 지원한다.
볼륨에 연동되는 프리아웃을 제공해 액티브 서브우퍼나 별도 파워앰프를 시스템에 추가할 수 있다.
RCA 4계통과 밸런스 XLR 1계통으로 아날로그 소스 중심의 시스템을 구성한다.
LED 표시장치로 각 KT120 출력관의 바이어스를 독립적으로 맞추도록 구성했다.
리모컨으로 볼륨과 뮤트를 제어한다.
채널별 전원공급과 커패시터 뱅크를 분리해 채널 간 간섭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채널당 KT120 4개를 울트라리니어 20% 탭 푸시풀 방식으로 구동해 정격 230W를 확보했다.
철-실리콘 더블 C코어 출력 트랜스를 NYC200i 전용으로 설계하고 4Ω·8Ω 탭을 제공했다.
KT120을 제외한 진공관의 히터에 DC 안정화 회로를 적용했다.
전원부와 출력 트랜스를 강성이 높은 H형 구조에 고정하고 고무 인서트 알루미늄 풋을 적용했다.
강한 출력과 대형 출력 트랜스의 성격을 바탕으로 저역의 양감과 타격감을 뚜렷하게 제시하는 편이다. 대편성·록·전자음악처럼 다이내믹 변화가 큰 소스에서 저역의 규모감과 전개 속도, 큰 음량에서의 안정적인 에너지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전형적인 진공관의 두터운 중역을 앞세우기보다 윤곽과 명료도를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금관의 존재감, 악기 위치의 초점, 넓은 무대 재현이 장점으로 거론되며, 매칭에 따라서는 밝거나 임피던스 변화가 큰 스피커에서 고역과 중역의 질감이 다소 직선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4Ω·8Ω에서 채널당 230W RMS를 제공하며, KT120 8개와 채널 분리 전원부를 기반으로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 높은 음량 재생을 목표로 설계했다.
공식 4Ω 출력 탭과 4Ω 정격 출력이 제공된다. 다만 출력 임피던스 특성을 고려하면 임피던스 변동이 크지 않은 4Ω 이상 스피커에서 예측 가능한 밸런스를 얻기 쉽다.
낮거나 중간 이상의 감도와 안정적인 4Ω 또는 8Ω 부하를 갖고, 저역의 스케일·다이내믹·음상 초점을 살릴 수 있는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