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 프리 출력
볼륨에 연동하는 PRE OUT을 갖춰 서브우퍼 또는 별도 파워앰프를 포함한 시스템 확장에 활용할 수 있다.
NYC100i는 Synthesis의 Metropolis 대출력 진공관 인티앰프 계열에 속하는 듀얼 모노 모델이다. 채널당 4개의 KT66 출력관과 12AX7/ECC83 입력관, 12BH7 드라이버관을 사용하며, 4Ω·8Ω 부하에서 채널당 100W RMS를 낸다. 상위 NYC175i와 NYC200i는 각각 KT88 및 KT120 출력관을 사용해 더 높은 출력을 제공하며, NYC100i는 KT66 기반의 100W 구성으로 계열의 출발 모델 역할을 한다. 아날로그 라인 입력과 가변 프리 출력에 집중한 구성으로 외부 디지털 소스·포노앰프를 조합하는 2채널 시스템에 적합하다.
볼륨에 연동하는 PRE OUT을 갖춰 서브우퍼 또는 별도 파워앰프를 포함한 시스템 확장에 활용할 수 있다.
XLR 입력 1개와 RCA 라인 입력 4개를 제공해 밸런스 출력 소스와 일반 아날로그 소스를 함께 연결한다.
출력관별 LED 표시를 이용해 바이어스를 개별 조정하도록 구성했다.
적외선 리모컨으로 볼륨과 뮤트 기능을 제어한다.
채널별 독립 전원공급부와 전원 트랜스포머를 구성해 채널 간 간섭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채널당 KT66 4개를 병렬 푸시풀 및 20% 울트라리니어 탭 구성으로 운용한다.
하이그레이드 철·실리콘 더블 C-코어 출력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KT66을 제외한 관의 히터에 DC 안정화 회로를 적용해 험 노이즈를 줄이도록 구성했다.
트랜스포머를 견고한 H 구조에 고정하고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 120mm 저소음 팬을 통합했다.
NYC100i는 대출력 진공관 인티앰프이면서도 과도하게 부풀린 음색보다 균형과 정교함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질감과 밀도를 유지하고, 고역은 세부 표현과 개방감을 확보하되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 KT66 병렬 푸시풀 출력단과 대형 출력 트랜스포머를 바탕으로 저역의 양감보다 제어력과 다이내믹 여유를 함께 추구한다. 넓은 무대와 또렷한 음상 윤곽, 낮은 동작 소음은 장시간 청취에서 장점이 되며, 실제 결과는 연결 소스와 스피커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4Ω과 8Ω에서 채널당 100W RMS를 내며, 채널당 KT66 4개와 독립 전원공급부를 갖춘 구성으로 중대형 스피커를 포함한 2채널 시스템에 대응한다.
공식 4Ω 출력 탭과 4Ω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다만 2Ω 출력 또는 전류 공급 수치가 제시되지 않아 극단적으로 낮은 임피던스 부하의 대응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100W급 출력과 정교한 중고역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밝은 성향의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 대형 저감도 스피커는 실제 임피던스 변동과 청취 공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