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모노 내장 DAC
채널별 Wolfson WM8740을 사용하며, Coaxial 입력에서 최대 PCM 24비트/192kHz를 지원한다.
A50 Taurus는 이탈리아 Synthesis의 3종 Action 진공관 인티앰프 계열에서 A40 Virtus와 A100 Titan 사이에 위치한다. 채널당 KT88 2개를 사용하는 푸시풀 울트라리니어 출력단으로 6Ω에서 채널당 50W를 내며, 4개의 아날로그 RCA 입력과 USB·동축 디지털 입력을 통합했다. 내장 DAC는 채널별 WM8740을 배치한 듀얼 모노 구성이고, 가변 프리아웃을 통해 별도 파워앰프를 더하는 시스템 확장도 가능하다.
채널별 Wolfson WM8740을 사용하며, Coaxial 입력에서 최대 PCM 24비트/192kHz를 지원한다.
RCA 라인 입력 4조와 USB Type-B, Coaxial 디지털 입력을 한 섀시에 구성했다.
볼륨 제어가 적용되는 RCA 프리아웃으로 외부 파워앰프를 추가할 수 있다.
부속 리모컨으로 볼륨과 입력 선택을 제어한다.
채널당 KT88 2개를 사용하고 43% 탭의 울트라리니어 푸시풀 구성으로 설계했다.
A50 Taurus 전용으로 설계한 고급 철-실리콘 코어 출력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컴퓨터 모니터링 방식으로 진공관 페어를 선별·매칭했다.
CNC 가공 알루미늄 풋과 천연고무 인서트를 적용해 설치면으로부터의 진동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여러 전문 평가에서는 저노이즈 배경을 바탕으로 밀도 있는 중역과 자연스러운 보컬 표현, 또렷한 음상 윤곽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으면서 세부 표현과 개방감을 확보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리듬과 제어를 중시하는 방향이며, 50W/6Ω 출력의 여유가 다이내믹과 스케일 형성에 기여한다. 진공관 특유의 질감은 유지하되 지나치게 느슨하거나 지나치게 부드러운 방향으로 고정되지 않아, 녹음과 스피커의 성향을 비교적 명확히 드러내는 편이다.
KT88 4관 푸시풀 출력단을 바탕으로 중간 감도의 스피커를 실청 음량에서 운용할 수 있으며, 전문 평가에서도 86dB 감도 스피커 구동 사례가 확인된다.
미표기
중역의 밀도와 고역의 개방감을 살릴 수 있는 중간 감도 이상의 2웨이·3웨이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 극단적으로 낮은 임피던스와 대전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부하는 별도 구동 검토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