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듀얼 모노 DAC
WM8740 DAC 2개를 듀얼 모노로 구성하고 USB 및 S/PDIF 디지털 입력을 제공한다.
A40 Virtus는 Synthesis의 Action 진공관 인티앰프 계열을 구성하는 3개 모델 중 40W 출력의 모델이다. 4개의 RCA 라인 입력에 USB·S/PDIF 디지털 입력과 가변 프리아웃을 통합해 아날로그 소스와 기본적인 디지털 소스를 한 섀시에서 운용한다.
채널당 KT66 2개, ECC83/12AX7 1개, 12BH7 1개를 사용한 울트라리니어 푸시풀 회로와 A40 Virtus 전용 출력 트랜스를 적용했다. 상위 A50 Taurus는 KT88 기반 50W, A100 Titan은 채널당 KT66 4개 기반 100W 출력으로 구분된다.
WM8740 DAC 2개를 듀얼 모노로 구성하고 USB 및 S/PDIF 디지털 입력을 제공한다.
볼륨 연동 PRE OUT을 통해 별도 파워앰프 또는 서브우퍼를 포함하는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각 KT66의 바이어스를 독립적으로 조정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알루미늄 리모컨으로 볼륨, 음소거, 입력 선택 및 대기 기능을 제어한다.
채널당 KT66 2개를 43% 탭 울트라리니어 푸시풀로 구성해 6Ω에서 채널당 40W를 낸다.
고급 철·실리콘 소재를 사용한 A40 Virtus 전용 출력 트랜스를 적용했다.
KT66을 제외한 진공관의 히터에 안정화된 DC 전원을 공급하도록 구성했다.
전원·출력 트랜스를 강성이 높은 H 구조에 고정하고 알루미늄·고무 복합 풋으로 기계적 진동 대책을 구성했다.
진공관 소켓과 스피커 단자에 금도금 접점을 적용했다.
여러 청취 평가에서는 저역이 양감만 앞서기보다 깊이와 윤곽을 함께 갖추고, 중역은 자연스럽고 밀도 있게 재현되는 성향으로 언급된다. KT66 특유의 둥글고 응집된 질감 위에 세부 표현을 유지하는 방향이며, 고역은 지나치게 거칠지 않으면서도 선명도와 개방감을 확보하는 편이다. 공간은 좌우 폭과 깊이를 안정적으로 형성하고, 다이내믹이 필요한 록부터 실내악까지 장르 적응력이 확인된다. 다만 밝은 트위터 성향의 스피커 또는 고역이 과도하게 강조된 음원에서는 직진적인 고역 표현이 두드러질 수 있다.
6Ω에서 채널당 40W를 내며,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포함한 시스템에서 충분한 다이내믹과 저역 제어를 보였다.
4–8Ω 출력 탭을 제공한다. 2Ω까지 내려가는 부하에서도 재생 사례는 있으나 저역 제어의 여유가 줄어드는 평가가 있어, 극단적인 저임피던스 부하에는 우선 매칭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
중형 북셀프 또는 중형 플로어스탠딩처럼 비교적 안정적인 임피던스를 가진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 고역이 과도하게 강조되지 않은 중립적·약간 온화한 성향의 스피커에서 질감과 공간 표현의 균형을 살리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