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DAC
AK4495SEQ DAC를 탑재해 USB에서 PCM 32비트/384kHz 및 DSD 5.6MHz 재생을 지원한다.
Roma 96DC+는 Synthesis Roma 시리즈의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기본 Roma 96DC의 아날로그 라인 입력 한 계통을 줄이는 대신 USB·동축·광 디지털 입력과 내장 DAC를 더한 버전이며, MM 포노 입력도 유지한다. EL34/6CA7 푸시풀 펜토드 출력단과 채널당 25W Class A 출력을 중심으로, 디지털 소스·턴테이블·라인 소스를 하나의 2채널 시스템에 통합하도록 구성했다.
AK4495SEQ DAC를 탑재해 USB에서 PCM 32비트/384kHz 및 DSD 5.6MHz 재생을 지원한다.
MM 카트리지용 포노 입력을 갖춰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USB-B, 동축 S/PDIF, 광 Toslink 입력으로 컴퓨터와 디지털 소스를 연결한다.
고정 레벨 REC OUT을 제공해 녹음기 또는 별도 라인 입력 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채널당 EL34/6CA7 2개를 사용한 Class A 푸시풀 펜토드 출력단을 구성했다.
채널당 ECC82/12AU7 1개를 드라이버단에 적용했다.
32비트/768kHz 규격의 AK4495SEQ를 채택하고 USB, 동축, 광 입력을 통합했다.
좌우 채널용 출력 트랜스포머 2개와 중앙 전원 트랜스포머를 배치했다.
EL34 Class A 진공관 앰프 특유의 매끄럽고 밀도 있는 중역을 중심으로, 보컬과 현악의 질감을 편안하게 풀어내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자극을 앞세우기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며, 세부 표현을 과도하게 부각하지 않는 균형을 보인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둥글고 정돈된 형태이며, 25W 출력 범위에서도 리듬의 출발과 다이내믹 대비를 안정적으로 표현한다. 공간은 중심 음상을 차분히 잡아 주고, 장시간 청취에서 피로를 낮추는 방향의 재생이 특징이다.
채널당 25W/6Ω의 Class A 출력과 푸시풀 EL34 출력단을 갖췄다. 중소형 공간에서 적정 감도의 스피커를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4Ω 및 8Ω 출력 탭을 제공하지만, 저감도이거나 임피던스 변동이 큰 대형 스피커를 높은 음량으로 구동하는 용도에는 출력 여유를 고려해야 한다.
감도 약 90dB 이상의 북셀프 또는 중소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 조합하기 적합하다. 밝고 자극적인 성향의 스피커에서는 중역의 질감과 고역의 매끄러움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