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형 전원부
본체와 전원부를 별도 섀시로 구성해 전원부를 분리 배치한다.
Seamus는 Synthesis의 초기 진공관 인티앰프 계열에 속하는 2섀시 구성 모델이다. 본체와 전원부를 분리하고, 채널별 독립 볼륨 노브 및 EL34 푸시풀 출력단을 구성했다. 아날로그 라인 소스를 중심으로 간결한 2채널 시스템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본체와 전원부를 별도 섀시로 구성해 전원부를 분리 배치한다.
좌우 채널에 각각 스텝식 볼륨을 두어 채널 밸런스를 직접 조절할 수 있다.
CD, 튜너, AUX 등 아날로그 소스를 연결하는 RCA 라인 입력 5계통을 제공한다.
REC OUT을 통해 녹음기기 또는 별도 레코딩 경로로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채널당 EL34 또는 6CA7 두 개를 푸시풀 펜토드 구성으로 사용해 6Ω에서 50W 정격 출력을 낸다.
앰프 본체와 전원 공급부를 분리해 구성했다.
입력·출력단을 좌우 채널 대칭으로 배치하고 채널별 볼륨 제어를 통합했다.
진공관과 출력 트랜스를 상부에 배치하고 탈착식 보호 케이지를 적용했다.
청취 평가에서는 EL34 특유의 중역 질감 위에 맑고 개방적인 고역, 스네어와 심벌의 비교적 또렷한 윤곽이 언급된다. 보컬·재즈·소편성 음악에서 음색의 자연스러움과 세부 표현을 살리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과도한 양감보다는 정돈된 울림과 리듬의 탄력을 중시하는 편으로 묘사된다. 대규모 편성이나 매우 큰 음압을 요구하는 환경에서는 출력 여유와 스피커 부하를 함께 고려하는 편이 적절하다.
EL34 푸시풀 출력단과 분리형 전원부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감도의 소·중형 2채널 스피커 운용에 적합하다.
공식 정격 출력은 6Ω 조건으로 제시된다. 4Ω 이하로 크게 내려가는 난구동 부하에서는 여유를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하다.
중역의 질감과 개방적인 고역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소·중형 스피커 및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의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