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S 자동 임피던스 선택
헤드폰 부하에 맞춰 16–600Ω 범위의 출력 임피던스를 자동 선택한다.
Roma 시리즈의 아날로그 중심 진공관 헤드폰 앰프이다. 2개의 RCA 라인 입력과 스피커 출력도 갖추며, 헤드폰 부하에 맞춰 출력 임피던스를 자동 선택하는 BLS 기능을 핵심으로 한다. 디지털 입력과 DAC를 추가한 Roma 41DC+와 달리 Roma 41DC는 아날로그 입력 중심으로 구성했다.
헤드폰 부하에 맞춰 16–600Ω 범위의 출력 임피던스를 자동 선택한다.
6Ω 스피커 출력단을 갖춰 소출력 스피커 시스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아날로그 소스기기를 두 계통까지 직접 연결하는 구성이다.
각 채널에 ECL82/6BM8 1개씩, 총 2개를 출력단에 구성했다.
싱글엔디드 방식의 순 Class A 증폭 회로를 적용했다.
헤드폰 임피던스 범위에 맞춰 출력 조건을 자동으로 전환하도록 설계했다.
Roma 41DC는 진공관 특유의 충실한 온기와 매끄러운 질감을 바탕으로, 헤드폰과 소형 스피커 모두에서 생동감 있는 재생을 들려주는 앰프이다. 저역은 둥글고 양감 있게 이어지며, 중역과 고역은 세부를 충분히 드러내면서도 거친 느낌을 피하는 편이다. 임피던스가 다른 헤드폰에서도 톤 밸런스가 크게 흔들리지 않고, 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에서는 자연스러운 울림과 충분한 구동 여유를 보인다. 음의 윤곽만 날카롭게 세우기보다 저역의 하모닉과 전체적인 음악성을 함께 살려, 장시간 편안하게 듣는 조합에 잘 어울린다.
6Ω 스피커 출력과 16–600Ω 헤드폰 부하 대응을 제공한다.
BLS 기능이 헤드폰 부하에 맞춰 출력 임피던스를 자동 선택한다.
채널당 2W 출력의 스피커 단자는 근거리 청취용 소형 스피커 시스템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