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 G3 네트워크 스트리밍
유선 LAN과 Wi-Fi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파일 재생, 인터넷 라디오,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와 Connect 기능을 통합한다.
Symphonia는 T+A의 현행 오디오시스템 라인업에서 분리형 HV·R 시리즈와 200 시리즈의 기술을 압축한 스트리밍 인티앰프이다. 컴팩트한 380mm 폭 섀시에 네트워크 스트리밍, DAC, MM 및 하이 출력 MC 대응 포노단, FM/DAB+ 튜너, HDMI ARC를 통합해 단일 기기로 2채널 시스템을 구성한다.
증폭부에는 T+A가 전용 회로 기판과 높은 동작 전압으로 구현한 PURIFI Eigentakt Class D 모듈을 듀얼 모노로 구성했다. 200 시리즈의 증폭 기술과 ASA 3세대 네트워크 플랫폼을 결합하고, PCM Double Differential Converter와 True-1Bit DSD Converter를 신호 형식별로 분리한 것이 이 모델의 핵심 특징이다.
유선 LAN과 Wi-Fi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파일 재생, 인터넷 라디오,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와 Connect 기능을 통합한다.
PCM은 Double Differential Converter, DSD는 True-1Bit Converter가 맡아 네이티브 DSD 신호를 별도 경로로 처리한다.
RCA 입력 한 조를 MM 및 하이 출력 MC 포노 입력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두 아날로그 입력은 별도 볼륨 제어를 사용하는 패스스루 모드를 지원한다.
PRE OUT과 저역 통과 주파수 240Hz의 SUB OUT 두 조를 갖춰 외부 파워앰프 또는 서브우퍼 시스템으로 확장한다.
HDMI ARC로 TV 음원을 연결하고 전면 4.4mm Pentaconn 밸런스드 헤드폰 단자로 개인 청취를 지원한다.
PURIFI Eigentakt 기술을 T+A 전용 회로 기판과 높은 동작 전압으로 구현해 채널별 증폭 경로를 구성했다.
초고속 절연 소자로 디지털부와 아날로그부를 갈바닉 분리하고 두 영역의 전원 공급도 분리했다.
채널당 32비트 Sigma-Delta DAC 두 개를 사용하는 PCM 변환부와 네이티브 비트스트림용 True-1Bit DSD 변환부를 통합했다.
4가지 오버샘플링 알고리즘과 60kHz 또는 120kHz로 전환 가능한 3차 위상 선형 베셀 아날로그 필터를 제공한다.
1980년대 T+A 프리앰프의 비례와 R 시리즈의 베벨 전면을 계승하고, 아날로그 VU 미터와 전면 조작계를 통합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중립적이고 투명한 바탕 위에 빠른 과도응답과 또렷한 미세 정보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상·하위 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음상의 윤곽과 레이어를 명료하게 정리하며, 넓고 개방적인 공간을 형성하는 성향이다. 리듬의 타격과 다이내믹 변화는 민첩하게 표현하고, 고역은 선명하지만 거친 Class D 특유의 질감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기본 성향은 정교하고 비교적 밝은 중립 쪽이며, 톤 컨트롤과 NOS를 포함한 필터 선택으로 시스템 및 취향에 맞춘 조정이 가능하다.
8Ω 125W, 4Ω 250W의 정격 출력과 800 초과 댐핑 팩터를 바탕으로 중·대형 스피커를 제어력 있게 운용하는 성향이다.
4Ω에서 정격 출력이 250W로 두 배 증가하며, 과전류·과열·전원부 과부하 보호 회로를 갖췄다.
해상도와 빠른 어택을 살릴 수 있는 중립적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스피커와 잘 맞는다. 4Ω 대응이 필요한 중·대형 플로어스탠딩에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