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소스 통합
CD, 네트워크 스트리밍, USB 저장장치, FM/DAB+·인터넷 라디오 및 Bluetooth 재생을 한 기기에 통합했다.
R 1000 E는 T+A E-Series에서 분리형 PA 1000 E와 MP 1000 E의 기능을 한 섀시에 통합한 2채널 올인원 인티앰프이다. CD 재생, 네트워크 스트리밍, FM/DAB+ 및 인터넷 라디오, Bluetooth, USB-DAC와 아날로그·디지털 입력을 갖춰 별도 소스기기 수를 줄이는 시스템에 맞춘다.
출력단은 아날로그 PWM 방식의 Class D MOS-FET 회로를 사용하며, 32비트/384kHz 더블 모노 디퍼런셜 DAC를 통합했다. E-Series 내에서는 PA 1000 E보다 출력은 낮지만, CD 트랜스포트와 스트리밍·라디오·DAC 기능을 내장한 완결형 모델이라는 점이 구분된다.
CD, 네트워크 스트리밍, USB 저장장치, FM/DAB+·인터넷 라디오 및 Bluetooth 재생을 한 기기에 통합했다.
USB-B 입력으로 PCM 최대 96kHz/32비트와 DSD64 재생을 지원하며, 동축과 광 S/PDIF 입력으로 외부 디지털 소스를 연결한다.
PRE OUT과 LINE OUT, 2개의 서브우퍼 출력을 제공해 액티브 서브우퍼·액티브 스피커·외부 파워앰프로 시스템을 확장한다.
세 번째 아날로그 입력에 MM 또는 MC 포노 모듈을 장착할 수 있다.
DAC의 Linear와 Impulse 디지털 필터를 선택해 재생 조건을 조정한다.
정밀 램프 제너레이터와 비교기로 아날로그 PWM을 생성하고 MOS-FET 출력단을 구동하도록 설계했다.
출력단은 300kHz 이상으로 동작하며, 작은 신호에서는 스위칭 주파수를 최대 1.1MHz까지 높이도록 구성했다.
출력 소자의 전류를 감지해 스위칭 타이밍을 제어하고 출력단의 중첩 도통을 억제하도록 구성했다.
32비트/384kHz Sigma-Delta 변환기를 더블 모노 디퍼런셜 구조로 통합하고 3차 베셀 아날로그 필터를 적용했다.
디지털부와 아날로그부에 분리 전원을 적용하고, 소스에서 DAC 및 증폭부로 이어지는 신호 경로를 짧게 구성했다.
여러 전문 평가에서는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톤 밸런스, 탄탄한 저역의 밀도,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는 중·고역을 공통적으로 언급한다. 악기와 보컬을 조화롭게 정리하며, 높은 음량에서도 차분하고 피로도가 낮은 재생 성향으로 평가된다. 공간에서는 음상 위치가 명료하고 무대 깊이도 안정적으로 형성하는 편이다. Linear 디지털 필터 사용 시 중역의 충실도와 입체감이 두드러진다는 평가가 있으며, 출력 필터 특성상 연결 스피커의 임피던스에 따라 고역 밸런스가 달라질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115W, 4Ω에서 180W를 내며, 전문 평가에서는 큰 다이내믹과 높은 재생 음량에서도 출력 부족이 두드러지지 않는 것으로 평가된다.
4Ω 정격 출력을 제공하고 출력단은 최소 2Ω 부하까지 대응하도록 설계했지만, 연속 고출력에서는 과열 보호가 동작할 수 있다.
출력 필터의 부하 의존성을 고려하면 일반적인 4Ω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 고임피던스 스피커에서는 고역 밸런스를 청취 환경에서 확인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