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계통 XLR 입력
완전 대칭형 입력 보드와 차동 증폭단을 적용한 XLR 입력 2계를 제공한다.
Power Plant Balanced는 T+A E-Series의 분리형 소스기기와 조합하도록 설계한 2채널 인티앰프이다. 기존 Power Plant를 바탕으로 신호 처리 토폴로지를 완전 대칭형으로 개편하고 XLR 입력 2계를 추가한 Balanced 세대에 해당한다. Music Player Balanced와 E-Link로 연동할 수 있으며, 별도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를 위한 프리아웃도 제공한다. 현행 T+A 제품군에서는 E-Series가 후속 라인업으로 대체된 단종 모델이다.
완전 대칭형 입력 보드와 차동 증폭단을 적용한 XLR 입력 2계를 제공한다.
A1 입력에 별매 PHE MM 또는 PHE MC 모듈을 장착해 턴테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
외부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로 확장할 수 있는 프리아웃을 제공한다.
Flat 기능으로 톤 컨트롤과 라우드니스 회로를 신호 경로에서 제외할 수 있다.
초고속 MOSFET과 고전류 드라이버 모듈을 사용한 디스크리트 스위칭 출력단을 구성했다.
전원 전압 변동에 따른 왜곡을 보정하도록 아날로그 네거티브 피드백을 적용했다.
저누설 자장을 목표로 한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단계별 분리 버퍼 용량을 적용했다.
별도 전압 안정화 기판에 오디오 연산증폭기를 배치하는 Op-Amp Decoupling 구조를 적용했다.
다이캐스트 측면 패널, 알루미늄 전·상판 및 강철 섀시 베이스로 외함을 구성했다.
Power Plant Balanced는 빠른 반응과 저역의 정돈감을 중심으로, 큰 음량에서도 흐트러짐을 줄이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공식 설계 방향 역시 저역에서는 더 강한 피드백을 사용해 제어력을 확보하고, 중·고역에서는 피드백을 낮추는 방식에 초점을 둔다. 청감 평가는 매끈하고 안정적인 흐름, 단단한 펀치와 그립, 과도한 열감 없이 유지되는 다이내믹을 반복적으로 언급한다. 선명도만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음악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함께 살리는 편이며, Flat 모드와 전단 소스·프리 구성에 따라 음색 조정의 폭도 확보한다.
8Ω에서 140W, 4Ω에서 250W의 정격 출력과 최대 50A 피크 전류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중·대형 스피커 구동에 충분한 여유를 제공한다.
4Ω 정격 출력이 제시되며, 출력단은 최소 2Ω 부하에도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다만 2Ω에서 장시간 고음량 재생 시 보호회로가 동작할 수 있다.
4Ω에서의 출력 여유와 저역 제어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중·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과도한 밝음보다 균형 잡힌 음색의 스피커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