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 댐핑 팩터
전면 DF LO 조작으로 댐핑 팩터를 낮춰 연결 스피커와 청취 취향에 맞게 제어 특성을 조절할 수 있다.
M 200은 T+A Series 200에 속한 모노 파워앰프이다. A 200의 핵심 증폭 기술을 단일 스피커 구동에 집중한 구성으로, 각 채널에 한 대씩 사용하는 분리형 시스템을 위한 모델이다. HV 전압증폭단, Purifi Eigentakt Class D 출력단, High-Frequency Sine-Wave 전원부를 결합했으며, XLR 또는 RCA 프리앰프 출력을 입력받는다. 동일 입력 형식의 패스스루 출력과 A/B 스피커 단자를 갖춰 바이앰핑 및 복수 스피커 연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전면 DF LO 조작으로 댐핑 팩터를 낮춰 연결 스피커와 청취 취향에 맞게 제어 특성을 조절할 수 있다.
XLR 또는 RCA 입력 신호를 같은 형식으로 추가 M 200에 전달해 바이앰핑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전면 조작으로 A와 B 스피커 출력을 선택하거나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DAC 200과 연결하면 전원 및 스피커 출력 선택을 시스템 단위로 연동할 수 있다.
고전압으로 동작하는 HV 회로를 전압증폭단에 적용해 출력단 이전의 신호 증폭을 담당하도록 구성했다.
Purifi Eigentakt 기반 Class D 출력단을 적용해 모노 섀시에서 4Ω 42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고주파 순수 사인파 방식의 전원부와 리저버 커패시터를 통합해 출력단에 안정적인 전압을 공급하도록 설계했다.
온도·부하·클리핑 상태를 감시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 보호회로를 적용했다.
M 200은 윤곽이 또렷하고 빠른 응답을 중심으로 하는 중립적 성향의 재생을 지향한다. 높은 댐핑 팩터 설정에서는 저역의 정돈과 선명한 음상 표현이 두드러지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리듬과 악기 분리를 유지하는 편이다. DF LO 설정을 사용하면 제어 성향을 완화해 보다 부드럽고 온화한 질감을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고정된 한 가지 음색보다 스피커 특성과 시스템 밸런스에 맞춰 제어감을 조절할 수 있는 모노 파워앰프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모노블록당 8Ω 210W와 4Ω 42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각 스피커에 전용 출력단을 배치하는 분리형 시스템에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이 420W로 제시되며, 단일 스피커 연결 시 최소 권장 임피던스는 4Ω이다. 2Ω 정격 출력은 미표기이다.
저역 제어와 선명한 윤곽을 살리고 싶은 중·대형 스피커, 또는 DF LO 기능으로 제어감을 조절하고 싶은 시스템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