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입력
MM 카트리지를 위한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를 내장해 별도 포노앰프 없이 턴테이블을 연결한다.
A-R650MKII는 TEAC Full-size Component 계열의 2채널 인티앰프이다. 디스크리트 프리앰프와 FET 차동 입력 3단 퓨어 컴플리멘터리 디스크리트 파워앰프를 결합하고, MM 포노 입력·마이크 믹싱·테이프 모니터·A/B 스피커 출력을 제공한다. 동일 계열 A-R630MKII보다 정격 출력이 높고, 후면에 최대 100W의 스위치드 AC 보조 전원 출력을 갖춘다.
MM 카트리지를 위한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를 내장해 별도 포노앰프 없이 턴테이블을 연결한다.
전면 6.3mm 마이크 입력으로 선택한 소스와 마이크 신호를 혼합하며, 녹음 출력으로 혼합 신호를 보낼 수 있다.
두 조의 스피커 단자를 제공하며 A와 B를 선택하거나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선택한 입력 소스와 무관하게 TAPE2 입력의 모니터 신호를 스피커로 재생한다.
톤 컨트롤 회로를 우회하는 Source Direct 기능을 제공한다.
프리앰프부에 차동 입력 디스크리트 회로를 적용했다.
FET를 사용한 차동 입력 3단 퓨어 컴플리멘터리 디스크리트 파워앰프 회로를 구성했다.
회로 기판에서 신호 간섭과 신호 손실을 줄이도록 레이아웃을 최적화했다.
후면 RCA 입·출력 단자에 금도금 단자를 적용했다.
A-R650MKII는 저역 쪽의 밀도와 안정감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성향의 인티앰프이다. 전 대역을 과장하지 않고 균형 있게 이어가며, 중저역은 충분한 존재감을 갖지만 미세한 디테일과 순간 반응은 상위급 앰프만큼 날카롭게 드러내지는 않는 편이다. 공간은 좌우로 무난하게 펼쳐지지만 깊이와 높이의 입체감은 비교적 소박하다. 장시간 들어도 부담을 주지 않는 음악성과 다양한 스피커를 무난하게 울리는 포용력이 장점이며, 극도로 선명한 고역과 빠른 어택보다 자연스러운 흐름을 선호할 때 잘 맞는다.
정격 출력은 1kHz, THD 0.5% 조건에서 제시된다.
스피커 A 또는 B 단독 사용 시 4–16Ω, A+B 동시 사용 시 8–16Ω 스피커를 지원한다.
A 또는 B 단독 연결 기준 4–16Ω, A+B 동시 연결 기준 8–16Ω 정격 스피커와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