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이퀄라이저
MM 카트리지용 포노 입력을 내장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A-R630MKII는 TEAC Full-size Component 계열의 2채널 인티앰프이며, A-R630의 후속 모델로 출시되었다. 디지털 입력이나 네트워크 기능 대신 아날로그 입력 7계통, MM 포노, 녹음용 라인 출력과 마이크 믹싱을 통합해 전통적인 소스기기 중심 시스템에 맞춘 구성이다.
프리앰프부에는 차동입력 디스크리트 회로를, 파워앰프부에는 FET 차동입력 3단 퓨어 컴플리멘터리 디스크리트 회로를 적용했다. 상위 A-R650MKII와는 출력에서 차이가 있으며, A-R630MKII는 8Ω에서 채널당 60W, 4Ω에서 채널당 90W를 낸다.
MM 카트리지용 포노 입력을 내장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전면 6.3mm 마이크 입력과 레벨 조절을 제공하며, 선택한 소스와 마이크 신호를 함께 출력·녹음할 수 있다.
두 조의 스피커를 연결해 A 또는 B를 선택하거나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
TAPE2 연결기기의 모니터 신호를 선택 소스와 별도로 확인할 수 있다.
베이스·트레블 톤 회로를 우회해 선택 소스 신호를 재생한다.
프리앰프부를 차동입력 기반의 디스크리트 회로로 구성했다.
파워앰프부에 FET 차동입력과 3단 퓨어 컴플리멘터리 디스크리트 회로를 적용했다.
아날로그 입·출력단에 금도금 RCA 단자를 적용했다.
리모컨과 연동되는 모터 구동식 볼륨 구조를 채택했다.
차동입력 디스크리트 회로와 FET 출력단을 기반으로, 제조사는 기본적인 구성 안에서 구동력을 갖춘 재생을 설계 방향으로 제시한다. SOURCE DIRECT를 사용하면 톤 컨트롤을 우회해 소스 신호를 재생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베이스·트레블과 라우드니스로 음량 및 대역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 평가에서는 출력 여유와 선명한 공간 표현, 보컬 및 악기 위치를 파악하기 쉬운 재생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반면 디지털 기능이나 세밀한 음색 조정 기능보다 전통적인 아날로그 인티앰프의 단순한 운용성을 중시하는 성격이다.
A 또는 B 단독 사용 시 4–16Ω 스피커를 지원하며, 8Ω 기준 채널당 60W의 연속 출력을 제공한다.
스피커 A 또는 B 단독 연결에서는 4–16Ω 부하를 지원한다. A와 B를 동시에 사용할 때에는 각 스피커가 8–16Ω 범위여야 한다.
북셀프부터 중형 플로어스탠딩까지의 4–16Ω 패시브 스피커와 연결하기 적합하며, 두 조의 스피커를 선택 운용하려는 시스템에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