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핑 팩터 선택기
HIGH·MID·LOW와 중간 위치를 포함한 선택기로 헤드폰 임피던스와 선호도에 맞춰 출력 제어 특성을 조절한다.
HA-501은 TEAC Reference 501 계열에서 DAC 없이 아날로그 헤드폰 증폭에 집중한 거치형 헤드폰 앰프이다. XLR·RCA·전면 3.5mm 아날로그 입력을 받고, RCA 라인 출력은 고정·가변·꺼짐으로 전환할 수 있어 별도 DAC 및 액티브 스피커 또는 파워앰프와 조합할 수 있다. 듀얼 모노 구성의 디스크리트 Class A 증폭단, 채널별 MUSES8920, 토로이달 코어 트랜스포머를 적용했으며 현재는 단종 상태이다.
HIGH·MID·LOW와 중간 위치를 포함한 선택기로 헤드폰 임피던스와 선호도에 맞춰 출력 제어 특성을 조절한다.
후면 RCA 출력 모드를 꺼짐, 고정, 볼륨 연동 가변으로 전환해 헤드폰 앰프 또는 간단한 아날로그 프리앰프로 활용한다.
밸런스 XLR, 두 계통의 RCA, 전면 3.5mm 입력을 갖춰 DAC·CD 플레이어·휴대기기를 직접 연결한다.
헤드폰 플러그를 분리할 때 자동으로 출력을 뮤팅하도록 구성했다.
좌우 채널을 분리한 풀 아날로그 듀얼 모노 구조를 적용해 각 채널의 증폭 경로를 독립적으로 구성했다.
Class A 동작의 디스크리트 앰프 회로를 적용해 헤드폰 구동에 필요한 출력단을 구성했다.
각 채널에 오디오용 MUSES8920 연산증폭기를 하나씩 배치했다.
토로이달 코어 트랜스포머와 조정 전원부를 적용했다.
출력의 DC 오프셋을 제어하는 액티브 DC 서보 회로를 통합했다.
해상도와 선명도를 유지하면서도 거칠거나 분석적으로 치우치지 않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온기가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성향이다. 중역은 매끈하게 이어지고, 고역은 충분히 열려 있으나 강한 자극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유연하게 정리하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균일성과 제어를 중시하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배경의 미세 정보와 악기 분리를 유지하는 특성이 보고된다. 댐핑 팩터 선택은 헤드폰에 따라 저역의 제어감과 전체 질감을 조절하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결과는 헤드폰의 임피던스 및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32Ω에서 채널당 정격 600mW, 실용 최대 1,400mW를 제공하며 16–600Ω 헤드폰 임피던스 범위를 지원한다. 600Ω 부하에서도 정격 출력을 명시해 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 운용 범위를 확보한다.
공식 지원 범위는 16Ω부터이며, 32Ω에서 가장 높은 출력 수치를 제공한다. 감도가 낮은 평판형 또는 저임피던스 헤드폰은 실제 감도와 요구 음압을 함께 고려해 운용한다.
중·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 충분한 전류 공급을 요구하는 저임피던스 헤드폰, 그리고 댐핑 팩터 조절로 저역 제어와 질감 변화를 시도하려는 헤드폰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