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프리아웃 출력 모드
헤드폰 출력, 프리아웃 또는 두 출력을 함께 선택해 헤드폰과 액티브 스피커·파워앰프 시스템을 전환하거나 병행 운용한다.
L70은 TOPPING의 L 시리즈 상위 헤드폰 앰프로, RCA·XLR 아날로그 입력을 받아 4핀 XLR·4.4mm 밸런스드·6.35mm 싱글엔디드 헤드폰 출력과 RCA·XLR 프리아웃으로 운용한다. E70 계열 DAC와 조합하는 데스크톱 분리형 시스템을 염두에 둔 제품이며, NFCA 증폭 모듈과 릴레이 방식의 R2R 볼륨 제어를 통합했다. 헤드폰 출력과 프리아웃의 동시·개별 운용 및 출력별 볼륨 메모리를 제공해 헤드폰 시스템과 액티브 스피커 또는 파워앰프 시스템을 함께 구성할 수 있다.
헤드폰 출력, 프리아웃 또는 두 출력을 함께 선택해 헤드폰과 액티브 스피커·파워앰프 시스템을 전환하거나 병행 운용한다.
릴레이 기반 저항 래더 볼륨을 적용해 정밀한 레벨 조절을 지원하며, 출력별 볼륨 설정을 기억한다.
XLR·RCA 입력과 4핀 XLR·4.4mm·6.35mm 헤드폰 출력을 제공해 다양한 케이블 규격의 헤드폰을 연결한다.
저·고 게인과 안전 볼륨 설정을 제공해 고감도 이어폰부터 높은 전압을 요구하는 헤드폰까지 레벨을 조절한다.
TOPPING의 NFCA 모듈을 적용해 낮은 왜곡과 노이즈,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목표로 증폭단을 구성했다.
밸런스 입력부터 밸런스 헤드폰 출력까지의 신호 경로를 지원하고, 싱글엔디드 기기도 함께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헤드폰 출력 임피던스를 0.1Ω 미만으로 설계해 부하 변화가 큰 저임피던스 헤드폰과의 연결 범위를 넓혔다.
RCA와 XLR 프리아웃을 내장해 별도 프리앰프 없이 액티브 스피커 또는 파워앰프에 가변 레벨 신호를 공급한다.
L70은 반복적인 전문 평가에서 선형적이고 중립적인 밸런스를 중심 성향으로 보인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어택과 다이내믹을 유지하는 쪽이며, 중역은 선명한 보컬 윤곽과 비교적 깨끗한 질감을 제시한다. 고역은 세부 표현과 속도감을 확보하면서도 날카로운 자극을 크게 더하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 공간은 과장된 확장보다는 정확한 위치 표현과 안정적인 분리를 중시하는 편이다. 높은 출력 여유와 낮은 노이즈 바탕 덕분에 대형 평판형·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에서는 스케일과 타격감을 유지하고, 고감도 IEM에서는 배경의 정숙성과 볼륨 조절 폭이 장점으로 작용한다.
밸런스 출력 기준 32Ω에서 채널당 7,500mW, 300Ω에서 채널당 1,150mW를 제공해 전력 요구가 큰 평판형과 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까지 운용 범위가 넓다.
16Ω에서 밸런스 출력 채널당 6,000mW, 싱글엔디드 출력 채널당 3,500mW를 제공하며 출력 임피던스는 0.1Ω 미만이다.
스피커 출력이 없는 헤드폰 앰프이다. 프리아웃 사용 시에는 액티브 스피커 또는 별도 파워앰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