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게인 선택
-14dB, 0dB, +16.5dB 게인을 제공해 고감도 IEM부터 고임피던스 헤드폰까지 볼륨 범위를 조절한다.
L30 II는 TOPPING L 시리즈의 소형 데스크톱 헤드폰 앰프로, DAC를 내장하지 않고 아날로그 RCA 입력을 받아 헤드폰 또는 프리앰프 출력으로 운용한다. 상위 L50·L70과 달리 XLR 입출력과 밸런스드 헤드폰 출력을 갖추지 않은 싱글엔디드 구성이다.
신형 NFCA 증폭 모듈, 6.35mm 헤드폰 출력, RCA 프리출력과 -14dB/0dB/+16.5dB의 3단 게인을 통합했다. 별도 DAC와 조합한 근거리 헤드폰 시스템 또는 액티브 스피커·파워앰프를 포함한 소형 데스크톱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다.
-14dB, 0dB, +16.5dB 게인을 제공해 고감도 IEM부터 고임피던스 헤드폰까지 볼륨 범위를 조절한다.
전면 스위치로 헤드폰 출력과 RCA 프리출력을 선택해 하나의 아날로그 소스를 두 시스템에 맞춰 운용한다.
볼륨 조절이 적용되는 RCA 출력을 갖춰 액티브 스피커 또는 별도 파워앰프와 연결한다.
개선된 NFCA 증폭 모듈을 적용해 낮은 왜율과 낮은 노이즈의 헤드폰 증폭 경로를 구성했다.
헤드폰 출력 임피던스를 0.1Ω 미만으로 설계해 부하 변화에 따른 주파수 응답 변화를 줄인다.
RCA 입력·출력과 6.35mm 헤드폰 단자로 신호 경로를 단순화한 데스크톱 구성을 채택했다.
전용 AC 어댑터를 사용해 전원부를 본체 밖으로 분리했다.
여러 전문 평가에서는 L30 II가 입력 소스와 헤드폰의 성향을 크게 덧입히지 않는 중립적이고 선명한 재생을 지향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낮은 노이즈와 높은 해상도, 빠르게 정리되는 저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고감도 IEM에서도 배경 소음 억제가 장점으로 거론된다. 음색에 온기나 두터운 질감을 더하는 유형보다는 윤곽과 투명도를 우선하는 편이다. 일부 평가에서는 저역에 적당한 펀치와 고역의 개방감을 언급하지만, 부드럽고 진한 색채를 원하는 시스템에서는 다소 담백하거나 건조하게 들릴 수 있다.
16Ω에서 채널당 3.5W, 300Ω에서 채널당 560m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3단 게인으로 고감도 IEM과 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의 볼륨 범위를 나눠 운용한다.
16Ω에서 채널당 3.5W, 32Ω에서 채널당 2.7W를 제공하고 헤드폰 출력 임피던스는 0.1Ω 미만이다. 8Ω 초과 헤드폰 부하에 대응한다.
색채를 더하기보다 소스와 헤드폰의 개성을 유지하는 구성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고감도 IEM, 16–64Ω 평판형 헤드폰, 250–300Ω 다이내믹 헤드폰과 게인을 나눠 매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