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계통 밸런스 입력
XLR/TRS 콤보 입력 3계를 제공해 밸런스 DAC와 프리앰프 등 여러 소스를 연결하고 전면에서 선택할 수 있다.
B200은 TOPPING의 순수 아날로그 파워앰프 제품군 가운데 고출력 모노블록 구성에 초점을 둔 모델이다. XLR/TRS 밸런스 입력 3계를 제공하고, 두 대를 사용해 좌·우 채널을 분리하는 스테레오 시스템을 구성한다.
B100보다 높은 정격 출력을 갖춘 상위 모노 파워앰프로, PRE90 같은 밸런스 프리앰프 또는 볼륨 제어가 가능한 DAC와 조합하는 방식에 적합하다. NFCA 디스크리트 증폭 회로, 2단 게인 선택, 12V 트리거 및 외장 전원공급기를 통합했다.
XLR/TRS 콤보 입력 3계를 제공해 밸런스 DAC와 프리앰프 등 여러 소스를 연결하고 전면에서 선택할 수 있다.
11.6dB와 22.0dB 게인을 선택해 전단 기기의 출력 레벨과 시스템 게인 구조에 맞출 수 있다.
트리거 입력으로 연동 가능한 프리앰프나 DAC의 전원 제어에 맞춰 켜고 끌 수 있다.
두 대를 사용해 좌·우 채널을 독립 구동하는 분리형 스테레오 파워앰프 시스템을 구성한다.
TOPPING의 NFCA 구조를 디스크리트 방식으로 구성해 모노블록 출력단에 적용했다.
한 대가 한 채널만 담당하도록 설계해 스테레오 구성 시 채널별 앰프와 전원공급기를 분리한다.
AC/DC 전원공급기를 본체 밖으로 분리해 앰프 섀시에는 DC 전원을 공급하도록 구성했다.
공식 사양상 5mΩ 미만의 출력 임피던스를 제시해 스피커 단자에서의 전압 제어를 고려했다.
제조사가 강조하는 설계 방향은 낮은 왜율과 높은 신호대잡음비를 바탕으로 신호를 정밀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전문 평가에서도 과도한 색채를 더하기보다 투명하고 정돈된 배경, 선명한 윤곽, 세부 표현을 중시하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 자체를 부풀리기보다 빠르게 정리하는 쪽에 가깝고, 중·고역은 분리도와 개방감을 드러내는 편이다. 따라서 전단 기기와 스피커의 성향이 비교적 직접적으로 드러나며, 볼륨 제어 품질과 소스기기의 완성도가 전체 인상에 영향을 준다.
모노 200W의 공식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두 대를 사용하면 좌·우 채널을 독립 구동하는 스테레오 시스템을 구성한다.
제조사는 4Ω 이상 부하를 제시한다. 임피던스가 4Ω 아래로 크게 내려가거나 위상 변화가 큰 스피커에는 보수적으로 매칭하는 편이 적합하다.
정확하고 개방적인 성향을 살리려면 임피던스 변화가 과도하지 않고 밸런스 전단 기기와 함께 운용하기 좋은 패시브 스피커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