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 헤드폰 출력
6.3mm 헤드폰 단자에 IC 방식이 아닌 6BQ5 진공관 출력 회로를 적용했다.
Ruby는 Triode의 소형 진공관 인티앰프 계열을 대표하는 엔트리 모델이다. 6BQ5(EL84) 2개와 12AX7 2개를 사용한 순A급 싱글 회로로 8Ω에서 채널당 3W를 내며, RCA 라인 입력 2계통과 6.3mm 헤드폰 출력을 제공한다. 작은 설치 면적을 바탕으로 데스크톱, 개인실 및 세컨드 시스템에서 간결한 아날로그 재생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 적합하다.
6.3mm 헤드폰 단자에 IC 방식이 아닌 6BQ5 진공관 출력 회로를 적용했다.
자기 바이어스 회로를 적용해 진공관 교체 때 별도 바이어스 조정이 필요하지 않다.
RCA 라인 입력 2계통으로 기본적인 아날로그 소스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6BQ5(EL84) 2개를 사용하는 순A급 싱글 스테레오 프리메인 회로를 구성했다.
12AX7 2개를 사용해 전압 증폭단을 구성했다.
190 × 135 × 180mm 크기의 섀시에 스피커 구동과 헤드폰 재생 회로를 통합했다.
Ruby는 부드럽고 섬세한 질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여운을 중심으로 음악을 차분하게 들려주는 소형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소리를 강하게 앞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으며, 중고역의 미세한 결을 온기 있게 펼쳐 장시간 들어도 부담이 적은 편이다. 저역의 양감과 대음량에서의 박력은 크지 않아, 강한 타격감이나 넓은 스케일을 우선하는 환경에는 한계가 있다. 대신 고감도 스피커 또는 헤드폰과 조합하면 섬세한 뉘앙스와 편안한 분위기가 잘 살아나며, 질감과 여운을 중시하는 소규모 편성에 특히 어울린다.
8Ω에서 채널당 3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므로, 개인 청취 공간과 근거리 청취 환경을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제조사가 4–8Ω 스피커 출력을 명시한다.
정격 출력과 지원 임피던스를 고려하면 고감도 북셀프 또는 소형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