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밴드 이퀄라이저
150Hz, 400Hz, 2kHz, 10kHz 대역을 각각 ±10dB 범위에서 조정하며 리모컨으로 ON/OFF할 수 있다.
TRIODE의 레귤러 시리즈에 속하는 진공관 프리앰프이다. TRX-1의 후속으로 개발됐으며, 정류관을 사용한 이전 모델의 전원부를 SiC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 정류 방식으로 바꿨다. RCA 라인 입력 5계통과 동일 신호를 내보내는 출력 3계통을 갖춰 복수 파워앰프 또는 바이앰핑 시스템의 제어 중심으로 활용할 수 있다.
150Hz, 400Hz, 2kHz, 10kHz 대역을 각각 ±10dB 범위에서 조정하며 리모컨으로 ON/OFF할 수 있다.
세 출력에서 동일 신호를 내보내 복수 파워앰프 연결과 바이앰핑 구성에 활용할 수 있다.
음량, 뮤트, 입력 전환, 이퀄라이저 ON/OFF를 원격으로 제어한다.
좌우 채널의 음량 차이를 본체에서 조정할 수 있다.
TRX-1의 정류관 방식 대신 SiC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를 전원부 정류 회로에 적용했다.
4개의 12AX7 진공관을 증폭부에 사용했다.
5계통 RCA 라인 입력과 3계통 RCA 출력을 구성해 아날로그 소스 및 파워앰프 연결에 집중했다.
전원을 켠 뒤 약 30초 동안 뮤트가 작동하도록 구성했다.
청취 평에서는 진공관 프리앰프 특유의 질감과 함께 중역의 밀도, 보컬의 안정감, 악기 음상의 실체감을 중시하는 경향이 언급된다. 현악기와 목관, 피아노 및 베이스에서 윤기와 코어를 더하는 표현이 특징으로 평가된다. 저역의 양감만을 부각하기보다 무게감 있는 음장과 자연스러운 음악적 흐름을 지향하며, 빠른 리듬에서도 느슨하게 흐르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다. 4밴드 이퀄라이저는 시스템·청취 환경에 따라 저·중·고역의 균형을 조절하는 데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프리앰프이다.
스피커 부하 대응은 조합하는 파워앰프의 설계와 출력 특성에 의해 결정된다.
스피커 매칭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구동 특성을 기준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