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전환
전면 셀렉터로 MM과 MC 카트리지를 전환하며, 각각 46dB와 64dB의 게인을 제공한다.
TRX-EQ7은 TRIODE의 TRX 계열에 속하는 소형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이다. 전작 TRX-EQ6보다 MM·MC 게인을 약 10dB 높였고, 전원부를 전용 외장 어댑터로 분리해 높아진 게인과 노이즈 억제를 함께 고려했다. 포노 입력이 없는 인티앰프나 프리앰프의 라인 입력에 턴테이블을 연결하거나, MM 전용 포노 입력 시스템에 MC 카트리지 운용 범위를 더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전면 셀렉터로 MM과 MC 카트리지를 전환하며, 각각 46dB와 64dB의 게인을 제공한다.
MC 입력 부하를 2Ω–47Ω 범위로 지원해 카트리지 조건에 맞춰 운용할 수 있다.
포노 입력이 없는 앰프의 RCA 라인 입력에 턴테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
전원부를 전용 DC 어댑터로 본체 밖에 분리해 증폭 회로와 전원부의 거리를 확보했다.
MC 증폭단에 Class A 동작의 FET 회로를 적용했다.
전작보다 증폭 게인을 약 10dB 높여 저출력 MC 카트리지 운용 범위를 넓혔다.
DC 36V/1A 전용 어댑터를 사용하도록 구성해 전원부를 본체 외부로 분리했다.
RCA 입·출력 각 1계통과 접지 단자를 갖춘 90mm 폭의 소형 섀시로 구성했다.
직접 청취 평가에서는 음상을 또렷하고 가깝게 제시하며, 보컬의 실체감과 선율의 움직임을 분명히 드러내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재즈에서는 관악기와 리듬의 에너지가 직선적으로 전달되고, 보컬은 윤기와 존재감을 살리는 쪽으로 평가된다. 공간을 매우 넓고 투명하게 펼치는 방식보다는, 밀도와 추진력을 앞세워 아날로그 레코드의 활기와 질감을 전달하는 경향이다. 시스템과 카트리지 조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선명한 어택과 음악의 직접적인 표현을 선호하는 경우에 장점이 드러난다.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로서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다.
스피커 임피던스 부하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다.
스피커와 직접 매칭하는 제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