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DAC
Sabre ES9018K2M 기반 DAC에 USB, Optical, Coaxial S/PDIF 입력을 통합했다.
S6 Black Edition은 S6 New의 회로와 전원 관리 방식을 개선한 특별 버전의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채널당 KT77 Gold Lion 3개를 병렬 싱글엔디드로 구성해 6Ω에서 40W를 내며, RCA 아날로그 입력 4계통과 USB·광·동축 디지털 입력을 한 섀시에 통합했다. 기존 표준 S6보다 출력이 높고, 릴레이 입력 선택 및 개별 바이어스 조정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Sabre ES9018K2M 기반 DAC에 USB, Optical, Coaxial S/PDIF 입력을 통합했다.
USB에서 PCM 384kHz와 DSD256 네이티브 재생을 지원하며, Optical과 Coaxial S/PDIF는 최대 192kHz를 지원한다.
각 KT77 출력관의 바이어스를 전면 계기와 조정기로 개별 점검·조정할 수 있다.
필터를 거치지 않은 스테레오 RCA SUB OUT을 제공해 액티브 서브우퍼를 추가할 수 있다.
채널당 KT77 Gold Lion 3개를 병렬 싱글엔디드로 구성해 Class A 출력단을 설계했다.
출력관을 20% Ultralinear 영역의 순수 Class A로 동작하도록 구성했다.
S6 New 대비 신호 경로와 전원 관리 회로를 재검토하고 출력관 바이어스 구조에서 캐소드 콘덴서와 저항을 제거했다.
상위 기기용 기술을 적용한 릴레이 입력 선택 회로와 입력 접지 경로·채널 분리 설계를 적용했다.
전체적으로 온기와 밀도감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느긋하게 음악을 풀어내는 성향이다. 저역은 과도하게 단단하게 조이기보다 약간 유연한 질감으로 이어지며,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음색을 풍부하고 매끄럽게 표현하는 편이다. 고역은 자극을 강조하기보다 섬세하고 매끈하게 이어지며, 악기와 보컬의 입체적인 윤곽 및 깊이 있는 무대 표현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순간적인 어택을 전면에 세우는 성향보다는 색채감, 해상도, 장시간 청취의 편안함을 중시하는 재생에 가깝다.
6Ω에서 채널당 40W의 정격 출력을 내며, 감도가 높은 스피커와 조합할 때 Class A 병렬 싱글엔디드 출력단의 질감과 다이내믹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출력단이 6Ω 부하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낮은 임피던스에서 왜율 증가가 확인된다. 임피던스 하강 폭이 큰 스피커보다는 안정적인 부하가 적합하다.
6–8Ω 중심으로 임피던스 변화가 완만하고,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는 고감도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