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렬 싱글엔디드 출력단
채널당 3개의 6550 출력관을 병렬로 구성해 싱글엔디드 Class A 방식으로 채널당 45W를 낸다.
Performance는 Unison Research의 진공관 인티앰프 라인업에서 KT88/6550 계열을 대표하는 상위 모델이다. Preludio의 채널당 1관 구성, Sinfonia의 채널당 2관 병렬 구성보다 많은 채널당 3관 병렬 싱글엔디드 출력단으로 45W를 낸다.
듀얼 모노 구조와 울트라리니어 Class A 출력단을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아날로그 라인 소스와 테이프 모니터를 위한 순수 아날로그 인티앰프 구성이다. 내장 DAC·네트워크 기능 대신 외부 소스기기와 스피커의 조합에 집중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채널당 3개의 6550 출력관을 병렬로 구성해 싱글엔디드 Class A 방식으로 채널당 45W를 낸다.
4계통의 라인 입력과 별도 테이프 모니터 입·출력을 제공해 아날로그 소스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스피커의 고·저역 단자를 분리 연결할 수 있는 출력 구성을 제공한다.
입력 선택과 볼륨 조절을 원격으로 제어한다.
좌·우 채널을 분리한 듀얼 모노 구조로 스테레오 증폭부를 구성했다.
병렬 싱글엔디드 출력관을 울트라리니어 Class A로 동작하도록 설계했다.
양 채널에 총 6개의 6550을 배치해 KT88 계열 상위 모델의 출력단을 구성했다.
600mm 폭과 50kg의 대형 섀시에 진공관·출력부와 스피커 연결부를 통합했다.
Performance는 중역의 투명도와 풍부한 질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잔향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음색, 클래식의 현악 및 피아노에서 밀도와 공간감을 함께 살리는 쪽에 가깝다. 45W라는 수치에 비해 음의 어택과 다이내믹 대비를 분명하게 표현하며, 대편성에서도 음상이 쉽게 뭉치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다. 다만 깊은 저역의 절대적인 타이트함과 대출력 트랜지스터 앰프 수준의 저역 제동을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스피커 및 공간 조건을 신중히 맞추는 편이 좋다.
채널당 3관 병렬 싱글엔디드 출력단과 듀얼 모노 구성으로, 중·고감도 스피커를 중심으로 충분한 음량과 다이내믹을 확보하는 특성이다.
4Ω 및 8Ω 스피커 연결에 대응한다. 매우 낮은 임피던스로 지속 하강하는 대형 스피커는 실제 부하 특성과 청취 공간을 기준으로 매칭하는 편이 적절하다.
중역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공간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고감도 스피커, 과도하게 밝지 않고 균형 잡힌 성향의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