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 서브우퍼 출력
RCA 스테레오 SUB OUT을 제공해 액티브 서브우퍼를 추가하는 2.1채널 구성이 가능하다.
Sinfonia는 Unison Research의 클래식 진공관 인티앰프 계열에 속하는 듀얼 모노 2채널 모델이다. Preludio와 Performance 사이에서 Performance의 설계·외관 기조를 공유하면서 보다 낮은 출력과 단일 섀시 구성을 채택한다. 채널별로 독립된 증폭부를 구성하고, 채널당 한 쌍의 KT88/6550 출력관을 병렬 싱글엔디드 울트라리니어 Class A로 동작시킨다. 아날로그 라인 소스를 중심으로 운용하며, 테이프 루프와 스테레오 서브우퍼 출력으로 시스템 확장이 가능하다.
RCA 스테레오 SUB OUT을 제공해 액티브 서브우퍼를 추가하는 2.1채널 구성이 가능하다.
전용 TAPE/MONITOR 입·출력으로 레코더 또는 외부 프로세서를 연결할 수 있다.
리모컨으로 입력 선택과 아날로그 볼륨을 제어한다.
ALPS RK27 스테레오 전동 포텐셔미터를 볼륨부에 적용했다.
한 섀시 안에 좌·우 채널의 독립 증폭부를 구성해 채널 간 전기적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채널당 KT88/6550 두 개를 병렬 싱글엔디드 방식으로 구성하고 울트라리니어 동작을 결합했다.
채널별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두 개를 배치해 전원부의 자기장 누설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출력관 특성 변화를 보정하는 회로를 적용해 동작 파라미터를 관리한다.
원목 전면부와 금속 섀시를 결합하고, 원목 부품을 기계적 공진 대책에도 활용했다.
Sinfonia는 중역의 질감과 유연한 흐름, 매끄러운 고역을 중심으로 한 온화하고 정돈된 밸런스가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거친 녹음의 모서리를 과도하게 드러내기보다 듣기 편한 방향으로 다루며, 보컬·현악·어쿠스틱 악기의 질감과 음색 표현에 강점을 보인다. 공간은 안정적으로 맺히며 음상의 초점과 무대 표현도 좋은 편이다. 저역은 25W Class A 출력 범위에서 탄력과 음정을 유지하지만, 대편성의 큰 다이내믹이나 높은 음량에서는 점차 압축되고 최저역 제어가 느슨해질 수 있다. 빠르고 강한 어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향보다는 장시간 편안한 청취에 적합하다.
병렬 싱글엔디드 Class A 출력단과 채널별 독립 전원부를 갖췄다. 일반적인 실내 청취 음량에서는 충분한 다이내믹을 보이지만, 대음량과 큰 순간 에너지가 지속되는 프로그램에서는 출력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
4Ω 및 8Ω 스피커 출력 탭을 제공한다. 다만 2Ω급 저임피던스 부하에서의 공식 출력·전류 공급 데이터는 확인되지 않아, 임피던스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
감도가 비교적 높고 임피던스 변화가 과도하지 않은 스피커에서 Class A 출력의 질감과 공간 표현을 활용하기 좋다. 지나치게 밝은 트위터보다는 중립적이거나 약간 개방적인 성향의 스피커와 균형을 맞추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