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관별 바이어스 조절
각 EL34의 바이어스를 개별 조절할 수 있으며, 전면 미터로 설정 상태를 확인하도록 구성했다.
S6는 Unison Research의 진공관 인티앰프 계열에 속하는 스테레오 모델이다. 6개의 EL34와 2개의 ECC83을 사용하며, 채널당 EL34 3개를 병렬 싱글엔디드·울트라리니어 출력단으로 구성해 순수 Class A로 동작한다.
RCA 라인 입력 5개와 TAPE OUT을 제공하는 아날로그 중심 구성이며, 출력관별 바이어스 조절과 전면 미터를 갖췄다. 후속 S6 Black Edition은 KT77 출력관, 40W 출력 및 디지털 입력·서브우퍼 출력을 추가한 별도 모델이다.
각 EL34의 바이어스를 개별 조절할 수 있으며, 전면 미터로 설정 상태를 확인하도록 구성했다.
디지털·포노 기능을 내장하지 않는 대신 5개의 아날로그 라인 소스를 직접 연결하는 구성이다.
녹음기나 별도 레코딩 장비에 고정 레벨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전용 리모컨으로 청취 위치에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채널마다 EL34 3개를 병렬 싱글엔디드로 구성해 35W의 정격 출력을 확보했다.
출력단을 순수 Class A로 동작하도록 설계했다.
병렬 싱글엔디드 출력단에 울트라리니어 구성을 적용했다.
기계 설계를 새롭게 구성하고 대비되는 목재 인레이 전면 패널을 적용했다.
S6는 중역과 고역에서 매끄럽고 유기적인 질감, 섬세한 미세 정보, 자연스러운 다이내믹 변화가 반복적으로 평가되는 모델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음색의 결을 풍부하게 드러내고, 무대의 입체감과 악기 사이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묶는 경향을 보인다. 저역은 양감과 톤의 밀도를 갖추지만, 빠른 어택과 절대적인 타이트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향은 아니다. 시스템 매칭이 적절하면 낮은 정격 출력에서 예상하기 어려운 안정적인 저역과 넓은 공간 표현을 들려주지만, 부적합한 부하에서는 저역이 느슨하거나 규모감이 작게 느껴질 수 있다.
35W + 35W의 순수 Class A 출력과 채널당 EL34 3개의 병렬 출력단을 사용한다. 일반적인 청취 음량과 적절한 감도의 스피커에서는 충분한 구동 사례가 확인되지만, 대공간 고음량 재생을 위한 고출력 앰프는 아니다.
제조사 출력 임피던스는 6Ω이며, 4–8Ω 범위 스피커와의 사용 사례가 확인된다. 다만 낮은 출력의 싱글엔디드 Class A 구조이므로 매우 낮은 감도 또는 큰 전류 요구량의 부하에는 신중한 매칭이 필요하다.
중소형 청취 공간에서 안정적인 임피던스를 유지하는 중·고감도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 보컬·어쿠스틱 재생의 질감과 공간감을 중시한다면 중립적이거나 약간 개방적인 성향의 스피커가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