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연동 서브우퍼 출력
볼륨 조절에 연동되는 저임피던스 서브우퍼 출력을 제공해 서브우퍼를 추가한 2.1채널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Preludio는 Unison Research의 클래식 진공관 인티앰프 계열에 속하는 2채널 모델이다. 채널당 6550 또는 KT88 한 개를 사용하는 싱글엔디드 울트라리니어 출력단으로 14W를 내며, 4개의 라인 입력과 테이프 모니터 입력, 테이프·서브우퍼 출력을 제공한다. 상위 Sinfonia 및 Performance와 같은 브랜드의 진공관 인티앰프 계열에 속하지만, 낮은 출력과 간결한 단일 출력관 구성을 바탕으로 고감도 스피커 중심의 시스템에 적합하다.
볼륨 조절에 연동되는 저임피던스 서브우퍼 출력을 제공해 서브우퍼를 추가한 2.1채널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전용 테이프 입력과 출력을 갖춰 레코더 또는 테이프 모니터 연결에 대응한다.
전면 볼륨 노브와 함께 동봉 리모컨으로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스피커 출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락에 대응하도록 보호 회로를 구성했다.
채널당 6550 또는 KT88 한 개를 싱글엔디드 울트라리니어 방식으로 구성했다.
출력단을 순수 Class A로 동작하도록 설계해 14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누설 자속을 줄이기 위해 전용 토로이달 전원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고전압 안정화 전원 회로와 고용량 필터 커패시터를 통합해 진공관 회로의 전원 공급을 구성했다.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 볼륨 제어를 적용해 전면 조작과 리모트 제어를 지원한다.
전문 평가에서는 중역의 표현력과 보컬의 질감, 부드럽고 자극을 억제한 고역, 깊이감 있는 음상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작은 편성, 보컬, 어쿠스틱 음악에서 음색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흐름을 살리는 성향이다. 14W 싱글엔디드 Class A 구조이므로 대편성의 큰 다이내믹이나 깊은 저역의 물량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용에는 한계가 있다. 반면 적절한 감도와 안정적인 임피던스의 스피커를 연결하면 리듬의 탄력과 생동감, 밀도 있는 중역을 중심으로 편안한 장시간 청취 특성을 기대할 수 있다.
채널당 14W의 싱글엔디드 Class A 출력 구조로, 중소형 공간에서 중간 이상 감도의 스피커를 중심으로 매칭하는 것이 적합하다.
4Ω·8Ω 출력 탭을 제공하지만 낮은 감도와 큰 임피던스 변동을 함께 가진 스피커에는 출력 여유를 고려한 매칭이 필요하다.
감도 90dB 안팎 또는 그 이상의 스피커와 임피던스 변화가 과도하지 않은 모델에 적합하다. 중역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음색을 살리는 중립·온화한 성향의 스피커와 조합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