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포노 입력
MM 및 MC 카트리지를 선택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Phi "Beta" 110i는 VAC의 단종 Phi 시리즈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Phi 2.0 프리앰프의 제어부와 Phi 110/110 파워앰프의 설계 요소를 한 시스템으로 통합했으며, 외장 전원공급기를 사용한다. 라인 입력과 밸런스 입력, MM/MC 포노 입력, 테이프 출력, 리모트 볼륨 및 출력관 감시 기능을 갖춘 구성이 특징이다.
MM 및 MC 카트리지를 선택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XLR과 절연형 RCA 입력을 제공해 소스기기의 출력 방식에 맞춰 구성할 수 있다.
모터 구동식 기계식 볼륨을 리모컨으로 조절하도록 구성했다.
전면의 바이컬러 LED로 각 출력관의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KT88 4개를 사용한 푸시풀 출력단으로 채널당 110W 출력을 구성했다.
6SN7/5692 관을 사용한 입력·위상분할·드라이버 회로를 직결 방식으로 구성했다.
전원부를 별도 섀시에 배치해 오디오 회로와 전원부를 분리했다.
4Ω 및 8Ω 출력 탭을 제공해 스피커 공칭 임피던스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중역의 밀도와 질감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음색 연결을 추구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현악기에서는 음상의 실체감과 잔향의 흐름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잘 맞는다. 동시에 110W급 푸시풀 출력단을 바탕으로 저역의 윤곽과 대편성의 스케일을 확보하는 방향이다. 실제 음색과 저역 제어는 출력관의 상태, 스피커 임피던스 특성 및 설치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KT88 4개를 사용한 Class AB1 푸시풀 출력단으로 중·대형 2채널 스피커 시스템을 대상으로 구성했다.
4Ω 및 8Ω 출력 탭을 제공한다.
중역의 질감과 공간 표현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며, 스피커 공칭 임피던스에 맞는 출력 탭을 선택하는 구성이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