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스테이지
순수 진공관 방식의 MM 포노단을 내장해 MM 및 고출력 MC 카트리지와 연결할 수 있다.
Avatar Super는 VAC의 Avatar 인티앰프 계열을 발전시킨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기존 Avatar의 EL34 기반 구성과 달리 KT88 출력관을 사용하며, 울트라리니어 모드에서 채널당 80W 출력을 제공한다.
아날로그 중심 시스템을 위한 MM 포노단과 테이프 루프, 볼륨 연동 프리아웃을 갖추고, 홈시어터 다이렉트 입력에서는 프리앰프부를 분리해 파워앰프로 동작한다. 2Ω·4Ω·8Ω 출력 탭을 제공해 스피커의 실제 임피던스 특성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순수 진공관 방식의 MM 포노단을 내장해 MM 및 고출력 MC 카트리지와 연결할 수 있다.
외부 프로세서의 프런트 좌·우 출력을 받아 프리앰프부를 우회하는 파워앰프 모드를 제공한다.
액티브 서브우퍼 연결과 액티브 크로스오버 기반 바이앰핑 구성에 활용할 수 있다.
테이프 입력과 고정 레벨 녹음 출력을 갖춰 녹음기기 또는 별도 라인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다.
모터 구동 볼륨과 뮤트 제어를 지원하는 리모컨 옵션을 제공했다.
KT88 4개와 12AU7/6189A 4개로 구성한 출력부로 울트라리니어 채널당 80W 출력을 구현했다.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한 섀시에 통합하고 두 부가 서로 보완하도록 설계했다.
채널별로 2Ω·4Ω·8Ω 출력 탭을 구성해 스피커 부하에 맞는 탭을 선택할 수 있다.
전면 바이어스 미터와 튜브별 조정부를 구성해 KT88 4개의 바이어스를 각각 맞출 수 있다.
라인 증폭부와 별도로 12AX7 기반 포노 증폭부를 통합해 아날로그 소스를 직접 수용한다.
전문 평가에서는 중역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표현, 온기가 있는 저역의 무게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과도한 자극보다 부드럽고 공기감 있는 쪽에 가깝고, 선명한 윤곽만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음악의 질감과 연속성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공간 표현은 특히 깊이 방향의 전개와 입체적인 음상 형성에서 강점으로 언급된다. 다만 이 같은 온기와 부드러운 에지는 스피커의 임피던스 변화 및 출력 탭 선택에 영향을 받으므로, 탭을 바꿔 비교 청취하는 편이 적합하다.
KT88 출력관 4개를 사용해 채널당 80W를 제공하며, 일반적인 중·고감도 2채널 스피커를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2Ω·4Ω·8Ω 탭을 제공하지만, 실제 매칭에서는 공칭 임피던스보다 최저 임피던스와 임피던스 곡선을 기준으로 탭을 비교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중역의 질감과 깊이 있는 공간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립적이거나 약간 개방적인 성향, 그리고 급격한 임피던스 하강이 적은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