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리니어·트라이오드 전환
상판 내부의 전환 스위치로 울트라리니어와 트라이오드 동작을 선택한다. 울트라리니어는 60W, 트라이오드는 27W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Avatar SE는 VAC의 초기 진공관 인티앰프 계열에서 Avatar를 기반으로 신호 경로 부품과 전원부 커패시터를 업그레이드하고 모터 구동 볼륨·뮤트 리모컨을 기본 구성으로 더한 특별판이다. EL34 출력관 4개를 사용하며, 울트라리니어 모드와 트라이오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MM 및 고출력 MC 카트리지에 대응하는 진공관 포노단, 네 개의 라인 입력, 테이프 루프, 홈시어터 다이렉트 입력을 통합했다. 후속 Avatar Super는 KT88 기반의 80W 출력과 2Ω 탭을 갖춘 새 설계인 반면, Avatar SE는 EL34 기반 60W 울트라리니어·27W 트라이오드 구조와 4Ω·8Ω 탭을 유지한다.
상판 내부의 전환 스위치로 울트라리니어와 트라이오드 동작을 선택한다. 울트라리니어는 60W, 트라이오드는 27W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Home Theater Direct 입력을 선택하면 내장 프리앰프를 우회하고 외부 프로세서 또는 프리앰프가 파워앰프부를 직접 구동한다.
37dB 이득의 진공관 포노단을 내장해 MM과 고출력 MC 카트리지를 연결할 수 있다.
테이프 입력과 고정 레벨 REC OUT을 제공해 레코더 또는 별도 라인 입력 장비를 연결할 수 있다.
SE는 모터 구동 볼륨과 뮤트 조작용 리모컨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채널당 EL34 한 쌍을 사용하는 푸시풀 출력단으로 울트라리니어와 트라이오드 동작을 구성했다.
오디오 경로 저항을 Dale RN65D로, 커플링 커패시터를 InfiniCap SETI로, 고전압 커패시터를 Matsushita TSU로 교체해 기본 Avatar와 구분했다.
전면 바이어스 미터와 관별 조정 회로를 적용해 EL34 네 개의 동작점을 개별적으로 맞출 수 있게 설계했다.
각 EL34에 독립 Sentry 회로를 적용해 과도한 전류를 소모하는 출력관의 전류를 제한하도록 구성했다.
채널별 4Ω·8Ω 탭을 제공해 스피커 부하 특성에 맞춰 출력단을 연결할 수 있게 했다.
울트라리니어 모드에서는 저역과 고역의 양끝 확장을, 트라이오드 모드에서는 보다 자연스러운 중역 표현을 의도한 구조이다. 따라서 같은 스피커에서도 선택한 동작 모드에 따라 대역 밸런스와 다이내믹의 체감이 달라진다. 청취 평가는 EL34 기반임에도 속도와 리듬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악기 음색과 입체적인 음상·무대 표현을 강점으로 언급한다. SE의 부품 업그레이드는 기본 Avatar보다 개방감과 저역 표현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평가되며, 트라이오드 모드에서는 중역의 밀도와 실체감을 중시하는 시스템에서 선택 여지가 있다.
울트라리니어 모드에서 채널당 60W를 제공하며, 트라이오드 모드에서는 출력이 27W로 낮아진다. 일반적인 감도의 2채널 스피커에는 울트라리니어 모드를 우선 적용하고, 트라이오드는 청취 거리와 음량 요구가 크지 않은 조건에서 활용하기 좋다.
4Ω과 8Ω 출력 탭을 제공한다. 스피커의 공칭 임피던스만으로 탭을 고정하기보다 실제 저임피던스 구간과 청취 결과를 기준으로 두 탭을 비교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4Ω 또는 8Ω 탭에 대응하는 일반적인 감도와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의 스피커가 적합하다. 대공간에서 매우 높은 음압을 요구하거나 임피던스 변화가 큰 난부하 스피커는 울트라리니어 모드에서 충분히 확인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