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진공관 포노단
37dB 게인의 독립 진공관 포노단을 내장해 MM 및 고출력 MC 카트리지에 대응한다.
Avatar는 VAC의 초기 세대 진공관 인티앰프로,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한 섀시에 통합하면서 아날로그 소스와 홈시어터 시스템의 프론트 채널을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했다. 4개의 라인 입력, MM 포노단, 테이프 루프, 볼륨 연동 프리아웃을 갖춘다.
EL34 4개를 채널당 한 쌍씩 푸시풀로 사용하며, 내부 스위치로 울트라리니어와 트라이오드 동작을 선택한다. 후속 Avatar Super는 KT88 출력관과 채널당 80W 울트라리니어 출력, 2Ω·4Ω·8Ω 탭을 채택한 반면, Avatar는 4Ω·8Ω 탭과 60W 울트라리니어/27W 트라이오드 출력을 제공한다.
37dB 게인의 독립 진공관 포노단을 내장해 MM 및 고출력 MC 카트리지에 대응한다.
프리단을 분리하고 외부 프로세서의 프론트 채널 신호로 파워앰프부를 구동하는 다이렉트 모드를 제공한다.
볼륨 연동 프리아웃은 서브우퍼 또는 외부 파워앰프 연결에, 고정 레벨 테이프 출력은 녹음과 별도 존 운용에 활용할 수 있다.
옵션 리모컨은 전면 볼륨 노브를 모터로 구동하고 음소거를 제어한다.
EL34 네 개를 채널당 한 쌍씩 구성한 스테레오 푸시풀 출력단을 적용했다.
내부 스위치로 울트라리니어와 트라이오드 동작을 선택하도록 설계해 출력과 동작 특성을 조정할 수 있다.
전면 바이어스 미터와 관별 조정부를 배치하고, 각 EL34의 과전류를 제한하는 Sentry 회로를 통합했다.
라인·포노 회로, 출력관, 출력 트랜스포머를 섀시 내에서 구획해 짧고 직접적인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저역과 드럼의 윤곽이 분명하고, 복잡한 다이내믹과 트랜지언트를 무리 없이 드러내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레벨에서도 악기 이미지와 리듬의 연결이 유지되며, 공간의 깊이와 입체적인 음상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울트라리니어와 트라이오드 모드의 선택은 시스템에 따라 활용 폭을 넓힌다. 평가에서는 울트라리니어가 저역 및 고역 양끝의 확장과 제어감을, 트라이오드가 중역의 유연한 흐름과 자연스러운 질감을 보이는 경향이 언급된다.
울트라리니어 모드에서 채널당 60W를 제공하며, 전문 평가에서는 복합적인 다이내믹과 저역 정보를 안정적으로 재현하는 특성이 확인된다.
4Ω과 8Ω 전용 탭을 제공한다. 출력 임피던스 특성을 고려하면 임피던스가 8Ω 부근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스피커와의 조합이 유리하다.
4Ω 또는 8Ω 공칭 임피던스에서 급격한 저임피던스 하강이 적고, 중역의 질감·공간 표현·리듬 재현을 살릴 수 있는 스피커와의 매칭이 적합하다.